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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람들에 대한 시각 ..

시간을넘어서 |2006.11.01 01:12
조회 125 |추천 0

먼저 밝히고 넘어가는게 쉽겠다 ..

 

나 .. 중소기업의 대리다 .. 나이 30에 월급여 200만원 받고 다닌다 ..

 

이나이에 이정도 급여면 정말 볼거 없지 ...?? OK..OK..

자 이제 본론을 까놓고 이야기해보자 ..

 

오늘 회식이 있어서 .. 한잔 마시고 들어왔는디 ..

 

회식자리에서 하도 별 그지깡깽이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첨으로 글 한번 써볼라고 ..

 

이야기의 타겟은 정치인들과 돈좀 있다는 졸부들 이야기였어~~~

 

지들끼리 다 지지고 볶다가 하는말이 ..

 

문대리 : 어이 조대리~~~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나???

 

나 : 뭘 어떻게 생각하냐 ..

 

문대리  : 노x현이 되고나서 나라가 되는게 없잖아 ..

 

나 : 정치권에 들어가면 다 권력욕때문에 그런거지 뭘 그래 .. 나같아도 그렇게 하겠네 ..

 

문대리 : 좋다 .. 그럼 부모 잘 만난 졸부자식들은 어때 ??

 

나 : 좋잖아 .. 부모와 세상 잘 만난덕에 잘 사니깐 ..

 

문대리 : 조대리 .. 그건 아니다 .. 졸부들은 어쩌구 저쩌구 씨부렁 저부렁 ..

 

결론 : ~~~ 사람은 일을 하고 살아야 해 .. 그래야 크는거야 ~~~

 

자~~ 지금까지가 상황이었고 .. 이제부턴 내 생각을 이야기 할께 ??

 

자본주의 사회에선 .. 자본주의라는 언어에 걸맞게 자본이 있어야 사람구실을 하는거야 ..

 

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 사람이지만 정말 파리나 모기보다 못한 대접받으면서 사는 사람들

 

도 많이 보거든 .. 물론 나도 파리나 모기대우하고 별반 다르지는 않어 ~~~

 

근데 .. 나도 같은 없고 못사는 사람이지만 생각은 다른 없는 사람들하고 좀 틀리다 ..

 

인간은 늘 이기적이고 상대적이라 .. 자신의 상황만 판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

 

상대적이라는건 무슨 이야기냐 ..

 

못사는 사람들은 늘 잘사는 사람들 가지고 술자리 안주삼듯이 씹고 그러지??

 

개털이 무슨 부모를 잘만났다는 둥 .. 운이 좋았다는둥 하면서 ..

 

입장을 서로 바꾸잖아 ?? 잘사는 사람하고 못사는 사람하고 입장을 바꾸면 ..

 

그 잘사는 사람 욕했던 못사는 사람도 똑같이 못사는 사람 대하는게 사람이야 ..

 

그래서 이기적이라는 거고 ..

 

정치도 마찬가지지 ..

 

국민들은 주둥이만 달려서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디지게 잘 할거 같이 이야기 하지 ???

 

근데 막상 그 사람 뽑아봐라 ..

 

내 장담하는데 .. 똑같아 질수 밖에 없어 ..

 

왜냐 .. 사람의 권력욕이 그렇게 만들거든 ..

 

직장생활 좀 해본사람들은 알거다 .. 밑에서 좀 쳐받들어 주겠냐 ???

 

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솔찍히 줏대가 없고 귀는 얇고 입은 싸다 ..

 

인정할건 인정하자 ..

 

입장바꿔 못사는 사람이 국회의원 된다고 가정해봐~~~???

 

기존에 없던 밑에서 돈 가져다 줘 .. 여자대줘 .. 왕처럼 떠받들어주는디 지들이 거드름

 

 안피우고 배기겄냐 ???

 

그게 권력의 힘이고 돈의 힘이지 ..

 

자기들은 그게 싫다고 말은 하면서 .. 자기 자식들은 정치가가 꿈이라면 좋다고 쥐뢀들이다 ..

 

세상엔 말이야~~~ 어차피 정답은 없다 ..

 

길은 많고 ..그 무수한 길중에 지름길을 택하는 사람이 인생에 성공하는거야 ..

 

그리고 .. 그중엔 타고날때 부터 지름길이 펴져있었던 사람도 있었던거고 ..

 

불공평하지 ?? 그래도 어쩔수 없어 .. 조물주가 그렇게 세상을 만들었으니깐 ..

 

신의 아들이니 딸이니 .. 괜히 말이 나왔겠냐 ..

 

부모 잘만나 잘 사는 사람들은 .. 그렇게 잘 살면 되는거야 ..

 

나도 돈이라고 십원 한푼도 없지만 .. 나같이 없는 사람들은 없는데로 살면 되는거고 ..

 

돈 , 권력 ... 있는 사람들 이야기 한다고 해봐야 세상이 바뀌나 ???

 

그시간에 .. 그나마 쥐꼬리같은 월급 모아서 재테크라도 할 생각을 하던가 ..

 

더러운 물에서는 .. 등굽은 고기만이 살수 있는 법이다 ..

 

어차피 내 혼자 힘으로 물 자체의 수질을 바꿀수 없다면 ..

 

물 자체가 더러운데 나혼자 깨끗하게 살겠다는건 허황된 망상일 뿐이야 ..

 

세상이 그렇다면 내가 맞출려고 생각을 해야하는게 정석 아니냐???

 

못살면 못사는 대로 만족하며 살자 ..

 

태어날때부터 지름길을 가지고 난 사람들은 .. 복 받았거니 생각허고 ..

 

아니면 .. 제기랄 .. 죽기 살기로 디지게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해 보든가 ..

 

꼭 노력도 안하는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쥐좔하는 꼴아지가 보기 싫어서 한마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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