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4달... 그사람없인 하루도 못살거 같았던 나인데...
어느새 4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500일 가까이 만나면서 그만큼 사귄 커플들이 다그렇듯이,
너무너무 사랑했고, 서로밖에 몰랐고, 하루종일 봐도 또보고싶었고,
서로간의 꺼리낌도 없엇고, 비밀도 없엇고, 또 저흰 유학을 같이했던 커플이여서
남들보다 훨씬 추억도 많고 서로 믿고 의지 했었죠..
항상 밥도같이먹고 같이학교가고 같이과외하고...항상 같이놀고...
참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켜줬던 그사람...
사실 사귀는 내내 서로 잘했지만.... 제가 마니 괴롭혔어요,,,
말을 막했었거든요.. 욕도 마니하고,,시러하는거 일부러 더시키고..
친구들이랑 놀면 나랑안놀아준다고 화내면 그사람은 바로 달려와주고..
아프면 밤새도록 간호해주고.. 그래도 정말 마니 사랑했엇어요..
하지만..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 있어났죠... 결국 저희도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마음이 떠났다고 하더군요.. 저는 매달렸죠,, 정말 이사람없이는 못살꺼같애서
그 사람역시 너무나 성심이 착한사람이였고 정때문이였겟죠..
그 사람은 저한테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공부할 시기니깐 대학 갈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우리 대학생되면 좀더 조은환경에서
축복받으면서 만나자고.. 사실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었거든요..많이 힘들었나봐요..
저역시 기다린다고 했죠..
그러면서 그사람은 그랬어요..만약 내가지금 누군가를 조아할 여건이되거나
다른사람을 조아하게된다면 난 너에게 갔지 결코 다른사람에겐 안가.. 라고요..
다른사람이 자길조아해도 여자친구 있다고 말할거라고..
이말은 정말 믿을수 있었어요... 서로를 너무 잘아니깐요...
그러면서 저는 한국에 오게됬고
가끔씩 저희는 연락을 했죠... 그런데 정말 예의상으로 하는 연락이라는게 너무싫었어요..
잘지내? 응... 그래 잘지내렴~ 이런형식적인 말들....
그리고 자주 연락하면 안된다는 생각..걔가 부담스러워할걸 알기에..
그러다 저한테 조은소식이 있어서 하루는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죠
그랬더니 그사람이.. 잘했어..이렇게조은일있었으면 말했어야지..고생했어..라면서
너가 얼마나 오랫동안 참고 전화한건지도 알고.. 내뜻데로 기다려줘서 고마워 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형식적인 메일들....전화..이런것들이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먹고 정말 열심히 해서 대학생이 된다음에 당당히 그사람앞에 나타나자
라고 생각을했고... 서로합의하에 정말 서로 좋게...헤어졌어요..
너무너무 자상했던 그사람이였고 저는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 수시면접기간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꼭 대학생이되어서
그사람앞에 나타나고싶어요...
정말 헤어진시간동안 하루에 수천번도 더생각했고.. 대학생되서 비행기타고 그사람앞에 갈 날만
기다렸죠...
그사람 생일에는 메일도 보냈지만...결국은 발송취소...하게되더라고요...
간간히 그사람 소식은 들어요...
잘지낸다구..너무너무 잘지낸다고... 다행이에요
내심정말... 여자의 마음이란게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산전수전 다겪으면서 사랑했던 우리인데... 그 사람도 술먹으면 내생각을 할까...이런생각들이요,,
혹시나 돌아오고싶어하진 않을까....
요즘은 이런생각도 들어요..
그냥 마지막에 헤어지지 않고 그냥 가끔연락하면서 기다릴껄....
하지만 몇일뒤에 발표날 대학들을 생각하면서 지금도 연락하고 싶은걸 참아요..
그사람이랑 보내던 수백통의 메일들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또저도 모르게웃고..
또 울고.....
추억이란건 정말 대단한거 같애요....
지금 그사람은 어떨까요.... 정말 누가바도 그사람도 절 만이 사랑했었는데...제가 첫사랑인데..
남자들은...쉽게 잊을까요...
전 이렇게 보고싶어서 새벽마다 너무 힘든데...
저.. 대학합격해서 당당히 그 사람앞에 갈수 잇겠죠..?
너무너무 보고싶은사람인데 ...놓치기시러요..
용기내서 그사람이 있는 그 나라에 가서....다시한번 손 내밀어도 될까요...?
항상 같이 있던 우리인데.. 이렇게 다가갈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너무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