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귀고 군대가서
2년 다기다렸어요
이제 한달남았는데
전화통화하면서
넌 음식이큰데
난 그릇이 작다는
말을 하지안나
니가 버겁다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질않아
그래서 전 그냥 차라리 헤어지자고말해
나도그냥 빨리 맘정리하게 그랬더니
더 불같이 화를내면서
짜증내고 .
그저께 전화해서
자기 제대하고나서 미국을 간다
가서 아빠 보고 어쩌고하면
2개월정도 걸린다고하길래
뭐양 ㅠ 난 자기 제대하면
같이 있을줄알았는데 라면 짜증을 좀내고
좀싸우고 전화끈었는데
어제는 갑자기 1년으로 늘어나서는
가서 자기는 이천만원을 벌어와야한다며
자기를 1년만 더 기다리라고하고
자기 미국가서 1년 못기다릴꺼면
지금 당장 헤어지자고 하질안나
그러면서 근데 미국갔다와서도
너랑 계속 사귈거라고 장담못해
라면서 시덥잖은 소리나 하고있고
전 근데요 며칠전만해도
제남자친구를 사랑했는데요
진짜 사람 지치게 하는데 짱이에요
지쳤어요 지쳤어
미국가서 돈을벌든 양키가 되든
맘대로 하라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