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전 10시 58분경 출근하던길에 택시에 핸드폰을 놔두고내려 분실을 했구요. 분실한지 5분만에 전화를하니 폰이 꺼져있더군요, SKT 사용자이기에 티월드웹페이지상에서 분실신고를 하구요 발신만 정지시켰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핸드폰과 친구찾기가 등록이 되어있어서 분실폰 위치확인도 수시로 하는중이었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분실폰위치확인은 폰이 꺼져있으면 전원이 꺼져있다고
확인이되구요, 꺼지기전에 최종위치와 시간까지 나오게되어있습니다.
28일은 하루내내 폰을 꺼놓았더군요. 다음날 오전에 또 분실폰위치확인을 하니 밤새 한번 켰다 껐었던건지 최종시간이 01시37분으로 되어있고 장소도 이동을 했더군요.
분명 누군가 폰을 가지고 있다는거겠지요. 아직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계속 확인을 했었구요. 30일 오전 11시40분경에 신호가 가더군요. 하지만 전화를 받을 생각은 없었는지 계속 그냥 끊는겁니다. 그래서 친구찾기로 위치추적을해서
어디서 어디로 움직이는 중인지 짐작만하던중,, 12시쯤되니 폰을 또 끄더군요,,
분명히 택시기사분이거나 제가 내린후 바로 그다음으로 탄 손님이 폰을 습득을 했겠지요 그리고 때마침 제가 탔던 택시가 제가 일하는 가게 주차장입구 CCTV에 찍힌겁니다. 안타깝게 차량번호판은 식별이 되지 않았고 NF소나타 은색이라는것과 차량문옆에 붙어있는 광고만 확인이 되더군요. 그래서 울산시내에 있는 모든 택시회사에 전화를했고 울산시내에 있는 택시중에 NF소나타에 은색 XX광고지를 붙이 차량이 그리 많지않다는걸 알게됐고 각 회사에 확인요청을 한 상태였습니다. 운전기사만 찾아낸다면 제 다음에 탄 사람이 어디서 어디로 갔는지 또 추적이 될테니까요.그리고 또 수시로 폰에 전화도 해보고 친구찾기도 하던도중 오후 5시쯤되서 전화를했더니 착발신이 모두 금지가 되어있는겁니다.어떻게된건지 알아보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해보니 대리점에서 착발신정지를 시켰다더군요. 그래서 구입한곳에 전화를 했더니 그런적이 없었다는겁니다 여차저차해서 따지고 들어가본결과,, 제가 폰을 구입한곳은 판매처인데, 착발신 정지를 시킨곳은 SK대리점이더군요. 일하다말고 대리점을 찾아가서는 어떻게된건지 따졌습니다.대리점에 설명은 10월 17일 핸드폰을 보조금보상으로 구입을 했는데 전산입력할때 기기변경으로 입력이되었었다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10월 30일이 되서야 확인을 했고 수정을할려니 분실신고가 되어있었다는겁니다. 직접 전산처리를 한 여직원설명은 분실신고가 되어있어서 필요없는폰인줄 알았다는겁니다,그리고 전산작업을 수정하려면 분실정지는 그대로두고 발신정지가 된상태는 잠시 풀어야했기에 임의로 발신정지를 풀고 수정을하고 다시 분실신고를 했는데, 다시 분실신고를 할때 착발신 모두 정지를 시켰다는거였죠. 헌데 더 황당한 말인즉 전산작업을 수정할려면 폰을 다시 개통하는것처럼 작업을해야해서 10월17일 폰을 구입하기전에 제가 쓰던 단말기,, 지금은 장롱속에서 꺼져있는 공기계에다가 임의로 번호를 옮겨놨다는겁니다. 당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위치추적하고 전화걸고 찾을려고 생난리를 하는중이었는데 말이죠.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알아보기엔 그렇게 번호를 이동시키고 분실신고를 풀고 다시 분실접수를 하는 전산작업을 하기위해서 명의자에 주민번호가 있어야하고 본인동의를 받아야만하는 업무라는데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본인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대리점에서 그렇게 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이젠 핸드폰 아예 찾을수도 없게됐습니다,, 너무 화가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