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기서 끝내야 하나요?

사랑은 힘들다 |2006.11.02 12:04
조회 5,011 |추천 0

저는 현재 4개월정도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났구여~

 

나이트에서 만났지만

지금 까지 서로 많이 좋아하구 있구여~

저는 남자를 만날때 먼훗날까지

생각을 하면서 남자를 사귀어여~

그래서 여러 조건을 보게되져~

 

집안환경,경제적능력,성격...

 

이사람 나이트에서 만났을땐..

너무너무 잘생겨서

제가 뻑갔습니다.

연락처 주고받을때 역시~

서슴없이 주고 받았구요~

그리고 나서 만남을 갔다가

사귀게 되었어여~

 

그런데 이사람..

왼쪽 종아리,오른쪽 허벅지,오른쪽 팔

완전 그림으로 도배를 했더군여

정말 지금도 생각하믄 ㅡㅡ;;

정이 뚝떨어질만큼 소름끼쳐여!

 

그래서 왜 안지우냐고~그래떠니

자기도 후회한다면서 이거 지우려면

몇년 걸리구~돈도 마니 든다고~

생각만 하고 있는거 같았어여~

정말 어려서 철모를때

했던 거니까 그냥 이해라도 하려고

나름데로 노력하고 있지만...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상....꼭 지워주고싶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이사람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거의 저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에여

저두 그러는 오빠가 어쩔땐 안쓰럽기도하고

정에 자꾸 이끌리네여

 

3남3녀중 위로는 3명이 다 누나고

장남이에여~

그런데 큰누나는 이혼해서 아이들과 셋이서 살고있고

부모는 없고~

직업이라곤 내세우기 그러쿠~

성격또한 남과다른편이구

고집이 좀 쎄다 해야할까?

저는 지금 쇼핑몰을 운영하고있구여

오빠는 거의 쇼핑몰을 도와주고~

자영업쪽이라 시간이 많이 남거든여!

 

정말 우리 부모님께 인사시키구~

정식으로 교제허락받고싶은데

정말 용기가 없네여!

어쩌면 좋을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