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조무사도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글쓴이 님께서 쓰신 간호사와 조무사의 업무 "의사를 보조하는 업무" 로 비슷하다고 하신것~ ... 아닙니다 간호조무사는 의사의 업무보조 이지만 간호사는 환자의 간호를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사람이지요. 의사는 환자의 상태에대한 진단, 처방, 치료를 하지만 간호사는 그 환자의 회복을 돕기위한 간호를 자신의 지식과 실무경험으로 시행합니다. 의사가 어떻게 간호해라~ 하는 것은 당연히 없죠.. 간호사 혼자 독자적으로 시행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학교에서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하고, 실습을 해야겠지요.. 간호사는 대학에서 인간존중과 윤리, 양심, 무균술 을 기초,기본으로 배웁니다. 모든것이 그러한 윤리와 도덕, 무균술을 바탕으로 배우고요... 그러니 당연히 환자의 처치에 대해 책임의식을 갖고 신중히 임하지요.. 3~4년동안 귀가 닳도록 배워온게 양심, 윤리, 무균술인데... 하지만,, 학원에서는 이런걸 중점적으로 강조를 할까요?? 1년과정에 반이 실습이고 , 반이 이론이 될까말까인데.... 그리고, 간호사는 3~4년동안 대학과정을 마치고 국가고시를 패스한 라이센스를 가진 직업입니다. 그런데 간호사의 자리에서 조무사가 간호사란 명함과 직급을 갖고 떳떳하게 앉아있다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베플ㅡㅡ|2006.11.06 09:09
솔직히 전 조무사 별로요.. 솔직히 제 주변 조무사 된 사람들 보면 다 쉽게 되고, 뭐.. 학원 등록해서 자기가 열심히만 하면 1년만에 자격증 나오고, 취업해도 월급 솔직히 100도 못 받는 사람도 많고, 전 솔직히 별로예요.. 조무사들에게 신뢰감도 안 생기구.. 그리구 솔직히 4년제 간호과 나온 사람들과 차별을 둬야하지않나요? 4년제 간호과 나온 사람들은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했고 잘했다고.. 4년간 비싼 대학 등록금 내며 배웠고, 솔직히 조무사보다 공부 잘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많으니까.. 4년제는 못가더라도 3년제 간호과라도 졸업한 간호사들에게 더 신뢰가 가요.. 전 솔직히;; 조무사라고 하면.. 저도 솔직히 약간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게 되는;;;
베플..|2006.11.06 08:55
제동생이 간호사입니다. 간호사 되기 위해 3년을 학교 다니고 졸업전에 간호사자격증을 따기 위해 엄청 열심히 공부하더군요. 만약 그 시험 떨어지면 졸업하고 혼자 1년간 공부하고 시험 치뤄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쉽게 간호사가 될수 없단 얘기지요. 동생 병원에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유니폼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한 사람과 학원에서 공부한 사람과는 아무래도 차이를 두겠지요. 더 당당한 대우를 받고자 하신다면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하는게 세상 이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