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논 고르러 갓지...날잡아갓고 했으면 닷세면 다 할 일인데 허다보면 실증나고![]()
귀찮아갓고 하루 3~4시간씩 몇일째 허는지...인자 3~4시간씩 이틀만 허면 다 허구만...
그렇게 논 골라놓고 폿을 심어 논 논에 갓드만은![]()
그전에 토지 수용되갓고 측량 해 논 말뚝이 논안쪽으로
들온거 같아갓고 논에 들가봤드만은 말뚝이 뽑힌 자국이 있네![]()
이것들이 처음에 측량을 잘못헌것이지...또 수용되는것인지![]()
낼 주택공사에 물어 보면 알것지...
양아치허고 또 통화허게 생겼구만![]()
목소리 들어보면 키도 크고 등치까지 있는 아치![]()
학교 다닐때 찍소리도 안고 공부만 헌 튀기 일것이구만...
근데, 이상한것이 있는데 이상허게 4년전에 수용될때도 ㅁ 법무사 사무실이 대행허드만은
이참에도 ㅁ 법무사
이것들이 뒤구력으로 거래 했나?![]()
그렇게 고추밭 가갓고 고추 실고 바꾸로 나올란디 애마 대가리 옆으로 머가 빠르게 지나가네...
당연히 뱀 인줄 알고 브레키 잡고 봤드만은 벌써 구력 속으로 쏙~
거의가 물뱀아니면 꽃뱀이 있는디 뱀 색갈이 단색인데 희안허드만...
삽도 있것다 구력을 파블라 했는디 뱀 구력이 앞으로 들가면
뒤로 구력이 나갓고 한정없이 파야 헌께 그냥 와 부럿지...
그렇게 집에 와갓고 밥 퍼 먹고 있는데 부엌문 방충망 사이로 날 부르네![]()
뭔 고 봤드만은 서울서 옷가계 헌다는 친구구만...
아부지 산소에 왔단디 애들이랑 같이 술 한 잔허잖게 당연히 싫다허고![]()
하다못해, 성격차이가 심한데 만나봐야 내 속만 상하지 않것나?
굳히 만날 필요가 없지...
이마가 성격이 참 좋고 성실한 친구데 나이 먹을수록 아치로 변해 간거 같드만...
엄마랑 둘이 애기헌디 내가 애기을 끼어들었드만은 얼굴이 확! 변허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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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좋은 소리 했고![]()
부부간에도 성격차이...부모형제간에도 성격차이면 죽어다 깨어나도 안되지...
한국 처럼 성격차별이 심한 나라가 전세계에 없을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