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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불안해 지네요...

매트매트 ... |2006.11.06 14:13
조회 396 |추천 0

저와 저의 남편. 어립니다..

 

딸 태어난지 언. ~ 두달여....

 

요즘 자꾸 티비에 짜증스럽게도. 뭐 사랑의 유통기한은 900일이다..

 

얼마 못간다... 이딴 되먹지도 않은소리가 지껄이는걸 보다. 문득...

 

우리남편 다른여자 한테 눈길이라도 주면... 혹... 우리 남편말고 내가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딴 스잘디기 없는 생각이 나네요... 우라질..

 

근데.. 우리 남편 안그럴꺼라는걸 저는 정말..믿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내 맘은 안변한다..

 

근데 말이죠 사람맘이라는거 어떻게 안되는거 잖아요. 그쵸..;~!!

 

저희 남편 친구들.. 대학 동창들 여자4인가 하고 남자 4이렇게 잘어울립니다.

 

남자 두명봤을뿐. 다른 사람은 본적도 없고요.. 보고싶지도 않아요...

 

친구들인데.. 솔직히 결혼도 안했고.. 별다른 맘이야 없겠지만..

 

전에 그중한명이 쓴 편지를 봤어요.. 친구라고 하기엔 좀.. 맘을 석은듯...

 

친구한테 사랑한다고 쓰기도 하지요. 근대...좀 마음이 걸렸어요..

 

여튼.. 그친구들고 ㅏ 겨울 여름이면 여행도 가고 했답니다. 놀러도 많이 갔지요...

 

저희 남편 저랑 여행다운여행 가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놀러 다닌적도 없고,

 

가고싶은곳은 많은데. 이제 일하느랴.. 하루하루 바쁩니다.

 

젠장. 놀시간이 없었죠....

 

그런 남편.. 가끔 아주가끔 만난니다.

 

솔직히 마음이 그렇네요...

 

나 좋다는사람 오빠 좋다고 버리고 연락도 안하고 했는데...

 

이성친구 왜 없겠어요... 연락다안하죠 난 결혼했고 이상한 코투리 잡히기도 싫고

 

 대학동창 빼고 .. 오빠도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지는 않지만..

 

몇일전그러달고요.. 애 생일이네. [여자] 생일 선물 뭐해줄까..

 

-_-;;;; 아무거나해줘.. 빈정상함..

 

얼굴이 이상한지 그러더군요. 애가 전에 나선물해줫것거든 나도 해줘야지;...

 

내 생일 같이 보낸적은 한번이지만. 선물한번해준적도 없고,

 

그땐 돈도없었지만.

 

임신중이였고, 고기부폐가서 고기먹고 하루종일 걷다 들어왔습니다.

 

같이있어준것만으로도 기쁘지요.. 근대 졸라 화가나는거에요..

 

차라리 말없이 혼자 사다주던가.. 왜 말을하는지...썅...

 

 애때문에 사람만나기는 힘들고, 시집사는데 친구를 부를수도 없고,,,

 

그 대학동창 여자애들좀 안만났음 좋겠는데... 개들하고 있으면 재밌다 막그러면서..

 

내가 오빠들 만나고 댕기면 자기는 어떨런지...

 

그냥 그 여자들이 싫으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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