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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부탁의 글입니다..

엄마 |2006.11.08 01:00
조회 302 |추천 0

전 마흔의 중반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큰아들이 지금 고삼졸업반인데.. 학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숱기없고.. 마냥 착하고 여린 그 아이가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를 맡기까지.. 제가 아이에게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던 결론은 오늘 우리아이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더군요..

학교자체서 만드는 책에 회장어머니로써 ..제가 글을 남겼으면 한다고..... 하시더군요..

모례까지 에이포..용지 한두장 정도의 적당한 내용을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도무지 어떻게 적어야될지..  부끄럽지만..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움의 글을 남깁니다..

같은 부모의 심정으로 제가 도움될수있는 글.... 부탁드릴께요..

글써본지가 너무너무 오래되서...정말 자신이 없네요..

많이 부족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메일이나..댓글로 글좀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을 남기면서도 부끄럽고 민망할 따름입니다....정말..

글의 줄거리는 대략.. 아이가 처음 고등학교 입학했을때를 시작으로.. 지금의 졸업을 앞둔..시점까지로 마무리지을예정인데...  지금 우리아이는 수시합격한 상태입니다..여러가지로 선생님께 고맙지요..

정말 내성적인 아들이 회장이 되기까지..담임선생님의 도움이 정말정말 컸답니다..

이 몇가지만 참고하시고............. 부탁드릴께요..... 다시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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