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귀고 잠깐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그떄 남친은 다른여자와 동거를 했져..
그러면서도 저랑도 계속 만남은 계속 이루어 졌었구요..
근데 이번에 그 여자랑 완전히 끝을 내고 저한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현재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어제 남친의 디카를 보다 우연히 동영상 찍을걸 보았습니다..
그 여자랑 잠자리 동영상...
여자는 계속 카메라 치우라고 난리고 제 남친은 보란듯이 들이대면서 동영상 촬열을 해놨더군요
동영상속의 여자는 울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제 남친은 거의 강제로 하더군요..
17분가량의 동영상..아직 남친은 제가 동영상 봤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혼자 속앓이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솔직히 저랑도 첨에 헤어질때 그 여자때문에 헤어지게 됐습니다
바람이 났던거죠 남친이...저는 돌아오라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 저한테 정말 미운사람입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몹슬짓도 마니 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는둥..욕을하고 모진소리도 하고 정말 제 눈에 눈물을 마니 쏟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남자를 정말 사랑했기에 정말 그 여자의 모진소리도 들어가면서 참았습니다..
결국에는 저한테 돌아오긴 했지만..그 동영상을 본 지금은...정말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쪽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그 얘기를 남친한테 하면 또 나한테서 돌아설까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물건 건드리는걸 정말 싫어하거든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정말 미친짓이긴 하지만 동영상을 퍼트려버릴까요?
그 여자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그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그러면 그건 범죄잖아요..ㅜ.ㅜ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언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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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헤어져야되는게 맞겠져?근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님들 말대로 변태에 쓰레기에 미친놈일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저 그사람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그사람을 위해서 좋아하는 음식 해줄려고 조리사 자격증까지 땃습니다..물론 저를 위한것도 있었겠져??
저를 동정 받고자 그러는건 아닙니다..
정말 저의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기에 최선을 다했고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난것도 제 탓이려거니 하며 1년을 기다렸습니다..
그 여자 저 한테 정말 자존심 상하게 하고 미친년이라 욕하고 개쪽까지 준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참았습니다..정말 바보인것도 아는데...
동영상 올린다는것은 물론 안되져..범죄행위인데...넘넘 충격적이고 그 여자에 대한 미움이 너무나도 크기에...제가 정말 못됐거든요...전형적인 못된b형체질이라...끝까지 복수를 하는편이거든요..
제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깐요,...그치만 이건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답답한거는 이렇게까지 사랑한 사람인데 그 동영상을 본 후 저녁에 남친을볼수 없을꺼 같아서 입니다..
근데 가슴한쪽이 너무 아려옵니다...
뭐가 아쉬운것도 아닌데...헤어진다 생각하니 너무 아파옵니다..
머리로는 정말 아니라고 하지만 가슴이 안되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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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직질 감사합니다..
왜 글을 올렸냐구요?글쎄요? 의지가 약해서 혼자 해결이 잘 안되었거든요..
이제는 조금은 알거 같네요..그게 필요했던거 같애요..
내 주변 친구들 한테 얘기를 하면 당연히 말렸겟져..근데 그렇게 내 자신까지
드러내버리면 제가 너무 못나질까봐 자존심이 상할까봐...말을 안하고 있었어요..
이건 어치피 익명이니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이니..말하기가 편해서 이었던가봐요...
많은 채직질 감사합니다...정말로...
이제 맘이 어느정도 정리가 될거 같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글들 읽어보니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맞아요..어떻게 보면 그 여자도 피해자니...질투에 눈이 멀어....
여자는 여자가 더 잘알잖아요...
이제서야 조금식 그 여자한테도 동정심이 생기네요...^^;;;
암튼 많은 채직질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