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올 11월, 가을 개편에 맞춰 주말 가족오락프로그램을 선보인답니다.
세트 제작비에만 10억여 원을 투자한 이 프로그램은
일본 후지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프로그램을 수입, 변형시켜 제작한 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13일, 촬영 현장 공개로 해당 프로그램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기대보다 비판의 목소리가 더 크대요.
130m짜리 이 세트는 만드는데만 10억.. 100명이 붙어서 만든 최고 수준 크기라고 하네요..
스스로 개발한 내용도 아니고 일본 프로그램 수입해서 방영해주면서
돈은 많이도 썼네요..
가뜩이나 쇼프로그램은 수입 아니면 표절인데..
연예인과 가족등 2명이 1조로 게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데,
1라운드 통과하면 금 10돈 짜리 왕관을 주고..
2라운드를 통과하면 노르웨이로 한달간 놀러보내 준다네요...
시청자들한테 보라고 만드는 프로그램인지..
연예인 좋으라고 만든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네요.
세트제작, 유지비에.. 연예인 섭외비.. 상품비.. 다하면
대체 아무 영양가 없는 쇼프로그램 하나에 쏟아붓는 돈이 얼마가 될련지..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