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어릴때 참못된짓많이했습니다
부산에살고있는데 남포동 다리에고무를끼고 보드를 타고다니시는분계십니다
다리를 못쓰는가보구나 생각을했죠
생긴거보면진짜 불쌍하고 끌고다니면서
하는거진짜불쌍한데
어릴때 친구들하고 가위바위보해서
"저거지 돈뺏아가자"해서 뺏어가기로했씁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했는데 제가걸려서
제가결곡 가서 안에있는돈 한주먹들고 튀었습니다
그러자 제친구들이 거지보고 "으이그 애자야" and "인어새키" , "인어왕자"등등
그러자 그아저씨는 처음에 아주불쌍한표정을지어서 저는돈을 다시 가져다주려고
가까이가고있는데 그 인어왕자 새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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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무를벗고 뛰어오는게아니겠습니까
결국잡히진 않았지만..세상에 거지도 거짓말을치는세상이란걸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