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미소를 보고 있어요, ![]()
눈에 보이는 것은,
밝은 태양이든
어두운 밤 하늘이건,
안개 깔린 고속도로에서도.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밭에서도.
나 만이 볼 수 있는.
당신 얼굴 하나 뿐 입니다.
산 바람. 강 바람.
출렁이며 내게 다가오고.
뜨겁게 미여지는 가슴을, 또
찢어 놓을 건가요.........!
허무한 슬픔만으로
보이는 것은 다 그립고.
당신 모습은 너무 아프기에
작은 것에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이별은
슬프다고 하나 봅니다.
당신 없는 동안
별 하나 가슴에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는 건
당신을 보고 싶어서 입니다.
밤하늘에 어쩌다
별이 희미하게 빛을 내면
가슴이 아프고,
밝게 초롱 초롱 빛나면
웬지 좋아 집니다.
당신이 밝은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는 것 처럼...........
그리고, 당신 미소가
보일듯 합니다.
그 어느날에 미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