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남자입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이러면안돼지만.. 어머님계정으로 들어와 씁니다.. 죄송합니다... 얼마나 답답하면이러겠습니까...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에 거주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오늘 제가 제사랑이야기를 할려고하는데요.
저희가 사귀게된날은
2006년 4월20일이였습니다.
제일처음엔 제가 들이대서 교제를 시작하기로했죠.
이여잔 절 안믿고있다가 제가 점점 아껴주고 잘해주니까 저한테 빠지게되었죠.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모든행동을 하고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은 지나갔죠
그리고 7월 29일 100일 다 한다는 100일파티도 금전적으로인해 해주지못하고
광주에있는 한 놀이공원에갔죠. 그리고 하루종일 같이 웃고 놀이기구타고 ...
'100일파티못해줘서 미안하다.'
라고하니
'아니라고 난 이게더 행복하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그땐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이제부터였죠..
제가 여자친구와 전화를 하다 싸우게됐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괴팍해서요.
화나나서 그만.. 제 핸드폰을 던져버렸죠.
사람들이 많은 그 번화가(충장로,충장서림앞)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난리였죠...
그때 제친구가옆에있어서 핸드폰을 주워줍니다.
전화기가 완전 망가졌습니다.
올해초에 산건데요
어떻하다 이래저래 서로 오해를 풀고 애꿎은 제핸드폰만 아작났죠..
아직학생이라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정지하고 전남대후문(광주에서 유명한 대학가)에 지나가는데
L*텔레콤에서 공짜로 핸드폰을 준다고합니다.
여엉부영 잡혀 들어갔는데 약정,할부 이런거 죄다없고 그냥 가져가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했습니다.
요금미납이 되어있는 S*텔레콤 요금도 자기네가 내준답니다.
그리고나서 사흘이지났나?
그때 새로맞춘 휴대폰을 잊어버렷습니다... 아이구..
그래서 대리점갔더니.. 안내도된다는 가입비3만원내라그러고 기계값 616000원 납부하라고합니다.
말도안된다고 하니.. 어쩔수없다고합니다.
사건발단은 여기였죠..
그래서 어떻게든해볼려고 아르바이트를 구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제여자친구가 자기도 아르바이트해서 내핸드폰값 물어준다고합니다.
솔직히 감동이였죠..
전아직못구했고
여자친구가 대뜸 아르바이트 구했다고 연락이왔습니다.
노래방아르바이트라고.. 쉬운일이라 그다지 반대는안했죠..
하지만.. 저녁10시부터 아침9시 까지 파트타임이랍니다.
도우미는 아니고 카운터입니다.
거기다가 술을 판답니다..
하루 다녀오고 그런이야기를합니다.
제가 그만두라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절대 안됀다며 화를 냅니다.
그래서 전..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거기 계속다닐꺼면 '나랑헤어져' 라고 말을햇고
여자친구는 말없이 가버렸습니다.
바로 쫓아갔는데 어느새 친구집에 가있드라구요(남자인친구)
그래서 들어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듣는척도안합니다.
'진짜 그만 만날래?' 하니 그런답니다.
그리고 나가버렸죠 제가..
3일후 그 남자인친구랑 사귄답니다...
제가 가지말라고 말라고 잡아도 남자들이 너랑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다시돌아온다고.
그럽니다.
제가 매일저녁 먼거리도 뛰어서 달려가 빌며 빌었습니다.
그러더니 9월초에 그녀석과 헤어지고 돌아온다던 그녀는..
"날 이렇게 매정하게 떨어트린 남잔 처음이다 오기가 생긴다."
라고 말하며 그남자가 더좋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석한테 정하다 안되면.. 다시돌아와...라고 문자를보냈고
답장은.. 으응..
그남자가 너무 관심이 없답니다.
사귀어도 그냥 저냥~
글다가 저랑 몇일 연락이안됐죠..
일부러 제가안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남자말고 다른남자를 소개받았다고 친구한테 그럽니다.
그친구한테 그남자 상처안주기로했다고..
조금만 더기다려달라합니다..
전 알았다 말했죠..
그리고나서 그녀의 싸이에가보면... 누구누구야 사랑해.. 이렇게 써져있는걸 보면..가슴미어집니다..
또 제가 그녀석이좋냐 내가좋냐 그러면 네가 더좋아 그럽니다.
그리고 기념일에 그녀석 선물 살 여윳돈이 없어서그런지.. 자기가족반지를 전당포에 내놓을려고하는거 제가 간신히 막았습니다.
그리고 그깟녀석이 도대체 뭔데 나한테도 안챙겨주던 기념일을 챙겨주느냐.. 물어보면
'몰라'
'그만하자'
전 어떻게해야하는거죠...
돌아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