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홍진경, 결혼식은 성당에서 홍진경(26)이 5월의 신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에서 스키 샵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 김정우(31)씨와 5년 째열애중인 홍진경은 지난 22일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일본에 가 있는 오빠가 오면 상의해서 곧 결혼을 발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듬직한 체격의 호남형.
홍진경의 올 봄 결혼 소식은 이미 본지(2002년 11월 1일자)를 통해 알려졌다.
이날 <연예가중계>는 홍진경이 결혼식장으로 서울의 한 성당을 예약해 뒀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그 성당을 찾아갔다.
성당 측은 "예약을 해뒀냐?"는 질문에 "예"라고 확인해줘 결혼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홍진경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 씨의 권유로 세례를 받고 함께 성당에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진경은 결혼날짜를 묻는 리포터의 집요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회피하면서도 "숨어서 결혼할 일은 없다.
이탈리아에 다녀와서 정식으로인터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