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의 대학생이구요 그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그녀는 3개월정도를 사귀게 됬구요,, 얼마전에 그녀가 고한 이별로 헤어졌습니다
그때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어요 너무 일방적이어서
헤어지는 이유는 ( 제 여자친구가 반수를 하고있었습니다) 이번 수능을 봐서
못보게 되면 숨어버릴것 만 같다 그래서 너한테 미안할거 같아 미리 헤어지자
뭐 이런식입니다. 전 자존심 같은거 다 버리고 난 괜찮다 그냥 옆에만 있겠다.. 라고 해도
소용 없었어요. 그리고 얼마후 다시 연락했을때 밝은모습으로 친구 하자고 하네요
제가 다시 돌아갈순 없냐는 얘기를 꺼내면 미안하다 라고 하다 결국은 얘기 그만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자꾸 힘들어하자 조건을 달았어요,, 웃기긴하지만 토익 점수 잘받아라 ROTC가라
그럼 다시 생각하겠다 ,,ㅋㅋ 어이없죠,,근데도 전 미련을 못버려서 좋다고 했죠
근데 그녀는 너무 괜찮아보였습니다. 혼자 힘들기만한 전 그녀에게 이제 연락 그만하자고했네요..
그런데 그녀의 싸이는 다시 슬픈내용으로 바뀌어있네요,, 어쩌란건가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기다려야하나요 깨끗이 헤어져야 하나요,, 막쓰다 뵈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고수님들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