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까 또 올렸는데 또 올립니다
아재밌엉 ~
저희집만 그런건지...
저는 아침잠이많아서 늦잠을 잡니다..
그러면서 낮잠은 절때... 안자는..;;
아침에 자고있는데 핸드폰 벨소리가 막 들리는거에요
잠결에 이게 꿈이야 모야 ~
너무 쩌렁쩌렁 하게 들리는 벨소리..
"...여보세요..."
"뚝..."
모지?? 궁굼해서 실눈을 뜨고 확인하니..
마덜♥
이라고 써있는것이다...
어??? 모야... 엄마가 아침부터 어디 나갈분이 아니신데..
모지?? 모놓고가서 전화하셨나? 정말 뇌리를 파파팍 스치더군요
곧장 안방으로 달려가 엄마를 확인하려고 문을 여는순간.....
엄마는 옆에 휴대폰을 두시고 티비시청을 하시고 계신겁니다...........
"엄마!!!!!! 왜전화했어??"
"너 깨우려고 ~ "
"와서 깨우면 되지 왜 전화를해?"
"귀찮아서 ~ 늦겠다 어서 출근준비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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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표정이 나오고...
그리고 두번째..!!!
아침에 출근하려고 후다닥 구두신으려고 하는데
아빠께서 아침일찍 목욕탕을 가셨나봐요 들어오시고 계시더라구요..
현관문에서 딱 마주치는데!!!!!
아빠께서
"오랜만이다~"
"네??~~"
"근데 어디가니?"
"회사가죠..;;"
"일찍다녀"
"네~"
무슨 대화가 마치 처음만난것마냥;;
그렀습니다.
전 일주일에 아빠 얼굴을 1번??2번?? 봅니다.
그이유는 아빠가 가게를 하시는데
집에오시면 9:30분이십니다.
저는 그전에 잠을자고 방에서 안나오니 얼굴을 마주칠수가 없죠
모 하튼 그렇고
그다음 언니!!!!
저희집은 개인주택인데 복층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2층이 언니방인데
핸드폰으로 문자가옵니다.
"야 삼겹살먹으러갈래?"
"언니 어딘데???"
"내방 "
......................
그래서 2층에대고 소리를 질렀죠
"내려와서 말하면되지 문자아깝게 모하는거야!!!!!!!!!!!"
"아!!!!!!!!!!!귀찮아!!!!!!!!!!!!!!!"
저희 언니 게으른 사람 아닙니다.
자기 하고싶은일 잘하고 운전면허 따겠다고
새볔마다 나가고 엄마랑 장도 자주 보러다니고
참 알쏭달쏭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동생!!!!!!
제동생은 남동생이에요!!
제가 배가고파서 소세지를 쫌 많이? 가방에 넣어서 나왔습니다.
친구 만나러 가는데 혼자 먹을수도 없고해서 같이 먹으려고 대략 10개?? 모 이정도~
소세지는 천하장사 그런거 엿음..
혼자 신나서 총총 걸음으로 걷고있는데
문자가 오는겁니다..
"야!!!! 너 내쏘세지 니가 가져갔냐? "
"응~ 왜??? 먹으면안되??"
"아 짜증나 이따 똑같은걸로 사와라!!!!!!"
아니 집에와서 말해도되는데 굳이 밖에있는사람한테 쏘세지 사오라고 문자하는 동생..ㅋㅋㅋ
참 재밌는 가족아닙니까???
또 재밌는 사건있는데 나중에 올려야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