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글이네요..
이제 시댁 안가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지만..
벌써 내일이 주일이네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진짜 계속 안보고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들고...
애도 없는데 애생겨도 안 볼수 있을까 라는 쓸잘데기없는 생각 들고
이혼 생각까지 하고 이일을 저지르면서도 막 살걱정 하네요 ㅡㅡ
언니들의 따금한 한마디 기다릴께요.
정말...너무 유유부단하고 착해도 걱정이네요..
맺고 끝는걸 이리도 못하니..
당한게 어딘데...아직도 정신 못 차리니..
시누가 지랄하면 어쩌나..이 생각도 들고..
하지만 아무도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못 하죠??
그런거죠??전 정말 최선을 다한거죠??
아님 일년에 명절때만 가겠다고 할까요?
ㅜㅜ 아....인간관계 진짜 힘드네요...특히 시자들은..정말 싫다...
생각만해도 불안하고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