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곧.. 고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흐음.. 어제 엄마랑 같이 충북 외할머니댁에가서 김장 열씸히 도와드리고..
홀로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학교가는날....
토욜날 엄마가 빨래를 물에 담궈뒀다고만 해서... 불길한 마음에..
집에 오자마자 아빠한테 빨래 하셨냐고 여쭤봤습니다..
아빠가 빨래 돌리고.. 널기까지 하셨답니다*-_-*므흣...ㅋㅋ
그리고... 지금 저희 아빠는 제교복 다리고 계십니다..> _<);;
이쯔음.. 되면 제가 욕먹겠죠??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교복.. 다리는거 그닥 원치 않습니다..-_-;;
왜냐..?? 어차피.. 학교서만 입을꺼..;ㅁ;
또 곧 잔주름이 많이 생긴다는것땜에..원하진 않습니다..;ㅁ;ㅋㅋㅋ
하지만.. 아빠는 제교복을 다리시더라구요..;ㅁ;
앞으로 엄마가 없을 일주일동안.. 아빠는...
저녁엔 찌게나 국끓여두시고.. 아침엔 ..스스로 도시락을 싸가시겠죠??ㅋㅋ
원래 제가 다 챙겨드려야 하지만...-_-...
저는 겉모습만 딸이라는거...-_-;;ㅋㅋㅋ
지금 아빠가 뭐라고 하시길래 나가보니깐..
엄마가 최근에 새로산.. 스팀다리미가..
세워놔도 물이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ㅁ;
에고..;ㅁ; 저는 정말.. 여자가 맞을런지..-_-;;;
저희아빠.. 칼주름 잡으셨습니다..;ㅁ;ㅋㅋㅋㅋㅋ
집에 엄마가 계시면 라면도 스스로 안 끓여드시는데..
엄마만 않계시면.. 아빠가 다해주시니깐..+ㅁ+ㅋㅋㅋㅋㅋ
다른가정에는.. 엄마는 가사일 별로 안하시고
아빠가 해주시는 집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저희 아빠가
무지 자랑스러워서 이렇게 씁니다> _<)/ㅋㅋㅋ
※제욕은 해도 좋으나.. 저희 엄마나 아빠욕하시면...
캡쳐해서.. 신고 할꺼에요-_-;;;;;
대신 제욕은 맘껏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