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싫어하시는분들.. 패스해주세용~~
저희 만난지 대략.. 160일정도 되는 커플입니다. ![]()
나이는 27살.. 남친나이 30살입니다.
저요.. 솔직히.. 지금의 남친 만나기 전까진 스킨쉽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사람이었죠..
저희커플의 만남에 있어서도...
정말.. 누가들어도.. 인연이라 할만큼.. 만날수밖에 없는 그런 사이였나 봅니다.
만나게된 계기도... 그리고.. 그후에 우리들의 만남이 어떠한 한가지의 장애라도 있었다면..
우리는 커플이 될수없었거니와... 만나지조차 못했겠죠..
그래서 더 애틋한가 싶기도 하구요..
저요.. 정말 전남친들... 지금의 현재 남친까지 총 세명 사귀어 봤습니다.
요즘은 만났다가 헤어지고 하는 횟수들이 빈번하지만...
저는 좀 오래오래 사귄편에 속합니다.
한사람은.. 햇수로 9년정도 사귀어봤구요.. 또 한사람은.. 2년정도.. 그리고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제 성격상.. 잠깐 잠깐 사귀다 헤어지고.. 이런거 못하거든요.. 정에도 약하구요..
남친들도 저한테 다들 잘했었구요.. 그래서.. 연애기간이.. 대부분 길었던거 같네요..
9년정도 사귀었던 남친과는 관계 했었습니다. 남자들.. 군대가게 되면 마음이 심난해지잖아요..
극도의 불안감.. ㅡ.ㅡ;; 머 어찌어찌해서.. 남친이 들들볶고... 혹시나.. 어린맘에 잘못된 생각하게
될까봐..
휴가나왔을때를 계기로.. 군대있을때에만.. 7번정도 한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후론.. 다음의 남친하고도.. 관계가 없었습니다.
예전 남친하고도 할때는.. 저를 어르고 달래고.. 사정사정해서 하게 되었던 거구요...
그 긴 연애기간동안 7번정도만 했다면... 정말 말 다한거죠.. -_-
그러던 제가 말입니다.. -_-;;
요즘.. 변태가 되었다 이말입니다.. ![]()
머.. 저두 그렇게 느껴지지만.. 남친 입에서.. ㅡ.ㅡ 변태란말을 합니다.. ![]()
남친이랑 있으면.. 자꾸 들이대욤..
잘 보면.. 그렇게 머.. 딱히 입술이 예전 남친들에 비해서 이뿌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다 똑같죠.. ㅡ.ㅡ 근데.. 유독.. 지금의 남친보면.. 계속 쪽쪽쪽!! 뽀뽀합니다..
하루에.. 100번?? 넘게 하려나.. ![]()
요즘에는 도를 넘어서.. ㅡㅡ;; 얼굴 전체에.. 침을 바르게 되네요..
귀부터 해서.. ㅡ.ㅡ 볼과 이마.. 코.. 눈..ㅡㅡ;;
남친이.. 저보러 변태라고 합니다.
글타고.. 머.. 남친이 그렇게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침만 바르지 말라더군요.. ㅎㅎ
남친도.. 저랑 만만치않게.. 변태성향 충분히 있습니다.
저희 만나면.. 맨날 지지고 볶고.. 글타고 막 싸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서로 골려주는재미로 맨날 투닥투닥 합니다. -_-;;
얼굴보면서.. 침뱉구요.. ㅋㅋ 진짜로 침을 뱉거나 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음성으로만.. 카악~퇫!!! ㅎㅎ 이정도요..
그럼.. 남친도 맞받아쳐요.. ㅡㅡ;;
그러다가 서로 좋다구 웃어제끼지요.. ㅡ.ㅡ
남친은 저보러 운동량 부족하다고.. ㅡㅡ 틈만 나면 팔다리.. 요가 운동시키고.. ![]()
그거 싫다고 저는 발버둥치고.. ㅡ.ㅡ;;
오늘도 출근을 했는데.. 온몸이 뻑쩍지근합니다.. ![]()
그래도.. 남친 얼굴만 보면 너무너무 좋으니.. 이거야 원.. ㅡㅡ;;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왜 이렇게 제가 변태가 되어버린건지..
남들도 그런가요?? 저만 희한한거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