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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때문에 결혼은 무리일까요??-- [전글은삭제]

고민;; |2006.11.13 12:06
조회 275 |추천 0

제나이 26..

여친 24..

사귄지는 2개월되가고,,, 알고지낸지(제가 짝사랑하고 쫏아다닌지) 4년...

어뜨케보면 인간 승리죠^^

솔직히 저에게 20대의 청춘은 지금의 여친에게 모든걸 쏟아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사실을 후회하거나 남들한테 말하기 꺼려하는건 추호도 없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고싶은 나의 첫사랑이자 내모든걸 다줘도 아깝지않은 여자니까요..

근데 요즘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나이 26입니다.. 5개월전까지만해도 맘잡고 자격증따서 취직할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시험에 떨어지게 되고,, 일반 월급쟁이는 하기싫었었고 ,, 그냥 접고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기반닦고 돈모으자는 생각에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사금융쪽에 일을 하게됐습니다.. 솔직히 고민이 이것때문인데요..

이쪽 직업이라는게 남한테 내세울만한 직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숨길것도 아닙니다만....

저는 지금의 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어서 여친의 부모님이 저의 직업을 알면 아무래도 좀 안좋게 보실까 싶기도 하고.. 또 여친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것 같기도하고...

제가 남자로서 이런고민 한다는 자체도 조금 나약한것같고..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답답한 맘입니다. 어뜨케 해야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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