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우연히 잠자기전에 가슴을만져보게되었는데
작은멍울이잡혀서 밤새잠을못이루고 다음날 검사를받았죠~~
섬유선종이라는 의사선생님말에 안심을하면서 돌아왔는데
제 성격탓인지 주위에 누군가 유방암이라면 내가슴이떨리곤하네요~~
물론 올해도 종합병원에서 검사를받긴했구요~의사선생님말은 크게신경안써도된다하셨지만
그래도맘이 놓이질않네요~~텔레비에서나 유방암 이야기만나와서 겁이나구요~~
특히 제주위에서 이런경우있었어요~ 이곳이 지방이라 종합병원도 못믿는다는거죠~~
여기선 괜찮다했는데 서울에서 암으로 판정이나온경우였거든요~~
그래서 더 불안하네요~~맘이편하질않네요~~
좀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 예약을해놨어요~~날짜는 12월 5일밖에없다네요~~
마니 걱정되지만 이렇게 맘이계속불편한것보단 좀더 정확한 검사을 해보는것이맞겠지요~~
올한해을 가슴조이며살아온것같아요~~성격탓도있을꺼예요~
혹여 여러분들 중에도 저랑같은고민하고계시는분있다면 빠른시일내에 검사받아보아요~~
좋은 결과 있을꺼라 믿으면서 검사받을때까지 기다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