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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검사~

사랑 |2006.11.13 14:29
조회 307 |추천 0

작년여름 우연히 잠자기전에 가슴을만져보게되었는데

 

작은멍울이잡혀서 밤새잠을못이루고 다음날 검사를받았죠~~

 

섬유선종이라는 의사선생님말에 안심을하면서 돌아왔는데

 

제 성격탓인지 주위에 누군가 유방암이라면 내가슴이떨리곤하네요~~

 

물론 올해도 종합병원에서 검사를받긴했구요~의사선생님말은 크게신경안써도된다하셨지만

 

그래도맘이 놓이질않네요~~텔레비에서나 유방암 이야기만나와서 겁이나구요~~

 

특히 제주위에서 이런경우있었어요~ 이곳이 지방이라 종합병원도 못믿는다는거죠~~

 

여기선 괜찮다했는데 서울에서 암으로 판정이나온경우였거든요~~

 

그래서 더 불안하네요~~맘이편하질않네요~~

 

좀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 예약을해놨어요~~날짜는 12월 5일밖에없다네요~~

 

마니 걱정되지만 이렇게 맘이계속불편한것보단 좀더 정확한 검사을 해보는것이맞겠지요~~

 

올한해을 가슴조이며살아온것같아요~~성격탓도있을꺼예요~

 

혹여 여러분들 중에도 저랑같은고민하고계시는분있다면 빠른시일내에 검사받아보아요~~

 

좋은 결과 있을꺼라 믿으면서 검사받을때까지 기다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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