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었거든요.
사귄지 한 500일정도 됐는데요...
절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졌대요..
전 안된다구...시간을 좀 더 가지자구...
그렇게 헤어지구...
집에오니까..
전화가 오드라구여...
목소리 듣구 싶어서 전화했다고...
그래서 제가..
우리가 오래 사귀어서 권태기가 온것일수도 있으니까..
시간을 좀 갖고 생각해보라구 했어요.
옆에서 기다릴테니까 네 시간 많이 가지면서 여유롭게 지내라고.
그랬더니 막 울면서 미안하구 고맙고..나도 내마음을 모르겠다구..그러드라구여.
제가 사랑한다구 했더니 자기두 사랑한다구 그러면서 전화끊드라구여.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요.
여자친구가 그러드라구여.
자기가 잘못생각한것같다구.
제가 싫어진게 아니라..요새 자기한테 좀 잔소리를 많이하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받구 신경쓰이구 ..그래서 제가 잠깐 미웠었던것같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제 문자가 없으니까 넘 허전하다고..문자 많이해달라고 그러드라구여.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 바램대로 이전처럼 문자 자주 할까요?? 아니면 아예 연락을 하지 말까요..
아니면 아침점심저녁으로 간간히 밥먹었냐..뭐 이런 문자 보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