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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함과 행복사이에..의견좀 부탁해요..

비슷한 넘 |2003.03.24 15:06
조회 58 |추천 0

음음~ 님의 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케이스 이신것 같습니다...

저두 결혼전에 그랬지요.  7년을 사귀고 결혼 했눈데. 그동안 벌어 놓은거 집에서 다 말아 먹구

분가 얘기 꺼내니까 돈없다구 그냥 맨 몸으루 나가라구 하더 군여

본가에서 1년 살구 뼈 빠지게 일해서 모은 돈 1000만원... 그나마도 결혼식 비용두 부주금 까지 아버지가

챙겨서 빚 갚는 바람에 제가 다 갚고 모은 돈입니다.

그거 들구 분가 했습니다.  1500만원 전세 자금 받구.  500만원 꾸구..  겨우 반지하 14평 다세대 얻더군요.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모았구 직장에서 인정 받는 통에 연봉인상 되구 해서 1년 조금 안되서 빚 청산 해씁니다....  지금은 아파트 입주 날만 기다리구 있구여...  그나마도 큰힘이 된건 제 아내 였습니다..

님의 여친의 협조가 없으면 많이 힘들어 집니다...  일단은 혼인 신고 먼저 하시구여 전세 자금을 받으세요  아마 연리3%에 1000만원 에서 1500만원 까지는 나올 겁니다.. 일단은 모르게 하시구여

그 방법이 좀 낫겠네요...  제발 잘 해결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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