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무니 시아부지가 과연 이러는게 올바른일인가요??
정말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우선 결혼하기전에 애부터 가지게 되였습니다..
애 가지고 있는지 몰랏는데.. 3개월때 시어무니될분이랑 가치 병원에가서 알게되고
그후 시댁집으로 들어오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첨에는 진짜 딸처럼 잘해주신다고 한 시아부지 손을꼭 잡고 난 맘이 편했답니다..
5개월까정 괜찬았습니다..
5개월중순쯤에 친정어무니는 저에 대한 아무소식도 모르고 계셔셔 말하는순간..울어무니는 울며 불며
애 띠어달라고했습니다.. 딸가진 엄마 입장에서 아마 이해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전그래서 엄마랑 얘기도 하고 화도 풀어드릴겸 친정에 갔죠
그런데 .. 시댁쪽에서 넘 급하셨나봅니다.. 왜그러는지 몰랏지만;;나중에 애 낳고도 충분히 결혼식할수두있는부분이고.. 상견례도 나중에 해도 될부분이였습니다..
아직 친정엄말 애기도 다 안해보고 이런저런 애기도 마니해보고싶었거든요..
친정에있는 한달정도 못해서 시어무니가 저나왔었습니다..
저한테 그러더군요..
시어무니왈 "너가 얼마나 속썩인게 많아길래.. 너를 안믿어주시냐?
"너이렇게 안받는데 어쩜 그리 바보같냐?
"얼른얼른 상견례 치루고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저 ......왈 "네 알겠습니다..무슨말인지 알았구여.. 다시저나드릴께요
이렇게 저나끈고 나니 정말 답답햇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상견례 벌거 아니니깐 한번 만나봐요
그랫죠.. 그래서 만나게되였습니다..자식이긴부모없다고..어무니는 바루 내말을 들어주셨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애기했습니다.. 우리는 형편이 어려우니 나중에 애낳고 합시다.. 서로 양보하면서
그러면서 지냅시다..울아부지가 말씀이렇게 했습니다..
울어무니가 딸가진입장에서 이랫습니다.. 아직 시아부지시어무니 젊으신데;; 밖에 내보내면서 살지
왜 끼고 사냐고 그랫더니.. 시아부지가 하는말씀이.. 딸처럼 지내기로했담서 그렇게 말씀하셨죠
나중에 애기 다 끈내고 전 친정에 안가고 시댁으로 갔죠
근데 그때 신랑은 축구하러간다고 나가구 전 집에 컴터 하고있었는데 시아부지가 부르던군요
그러더니 내 앞에서 하는말씀이 너네 "엄마 참 고지식하더라.."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걍 느꼈다고
그러더라구여..참.. 할말이 없더라구여 울엄마 내앞애서 흉보니깐 정이 뚝떨어지더라구여
이때부터 사건이이러났던거죠
저 6개월때 시어무니는 개고기가게를 하십니다;. 초복때 무지 더웠습니다 손님80명 단체 손님에
서빙에..설거지까정 저 다했습니다.. 친정에 간다고 그랫더니 시어무니가 가지말라면서
약속잡지도 말고.. 일시켜묵는다고하더군요..참 어이가 없었어여.. 내가 일하러 온사람도 아니고
그후로 말복때도 100명 손님 받았습니다.. 설거지는 물론 서빙가찌 다했습니다..
이후로는 계속 이렇게 지내고 왔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야~! 이러시더니 문을 발로 차지않나.. 야 밥먹엇냐? 이러시지 않나
밤낮이던지 언제나 먹구싶은거 많을꺼 아녀요.. 임신하게되믄.. 근데 밤에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먹는것도 화내시면서 안자고 머하고 그러시던군요.. 참서운하더라구여..
임신하신분들 여름에 얼마나 더운지 아실껍니다..
글구나서.. 이제 막달이되였습니다.. 자식 하나 있는거 손자 이제 볼차례입니다
시어무니가 되서 사준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불 사야된다고했더니 이불많은데 머 사냐고하시더라구여.. 글더만 어디서 배냇저고리 속싸게 ..젖병까정 어디서 쓰던거 가지고왔더라구여
건강한애들 껀 괜찬다고 봅니다 .. 하지만 시어무니가되서 한개 사주는것도 괜찬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애들꺼 다 살균소독 되는건데 옛날도 아니고 피부병이 어찌고 저찌고 .. 에효..
무슨 이런 시어무니 어디겠습니까?.. 그후에 젖병 선물을 받았어요..근데 시아부지가 모유 안먹이고
분유 먹일꺼냐면서 성질을 내더라구여.. 내자식 내가 알아서 하지 않습니까? 설마 제가 막 키우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안아푼게 자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막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아부지 시어무니 솔직히 한개 사준적도 없는데 젖병 달랑 2개 선물 받은거 가지고 모라그러더니..
어이없더라구여.. 짐 예정일도 지났습니다.. 병원에 가야되는거 아닙니까?
한 4일 지낫는데.. 우선 일주일동안 기간을 놔두고 갈려고합니다..
제가 그랫습니다. 3~4일 면 유도 분만이라도 해야될것같다고했더니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커녕 15일정도는 괜찬다고합니다.. 자기가 애 낳지 않아서 그렇게 말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정말 한심하고 어쩔수 없는 내 인생 .. 정말 답답하고 속상해요
이런 시어무니봤습니까? 이런 시아부지 봤습니까? 자기 딸이라면 과연 이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