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남자를 사귀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기로 한 사이구요..
어제.. 아니 오늘 까지만해도 우리도 빨리 결혼하자.. 결혼 당기자.. 그랬던 사이거든여..
내용인 즉.. 이렇습니다.
친구 커플이 담달에 결혼하는데 친구들 4커플이 만나서 저녁식사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그리고 난뒤에 남자 친구에게.. 친구들 커플들 만나서 저녁먹기로
했는데 다음주 금요일날 만나자고 하니까.. 장난으로 못간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왜? 그랬더니 나 그날 안갈래.. 하더라구여.. 그래 그래 그럼 .. 치.~~
다시 한번 물어볼께.. 안갈꺼야? 그랬더니 안간다 고 하더라구여.. 그래 진짜 그럼 가지마.
그랬더니 그말에 삐졌는지.. 알았어 그럼 안가면 되지?? 그렇게 말하더라구여..
그래서 넌 어쩜 애들같은 말을 하냐!!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큰소리로 그럼 애 안같은 사람 만나면 될꺼아니야!!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전화를 제가 끊고 꺼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회사로 전화를 하더군여.. 전화오면 오는데로 제가 그냥 다 끊어 버렸습니다.
전화를 제가 왜 그냥 끊었냐면.. 이사람은 싸우기만 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이 또 나올까봐 겁이 나서.. 듣기 싫어서 그렇게 했던 행동이였는데
그 행동을 이해 할수 없었나 봅니다.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전화 끊지 말라고.. 그러면서 그봐.. 너랑 나랑은 안되겠지.
우리 헤어지는게 좋겠지? 그말 을 또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답 하기 싫어서 전화를 또 끊어 버렸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여.
니가 정말 날 죽이는 구나.. 다신 연락안한다.. 잘지내라
나너 이제 못본다 그리고 너한테 잘해주는 어른같은 사람 만나라 답문자는 보내지마라
요금제는 내가 한달후에 해지하마[커플요금] 넌 정말 나를 짓밟았다 회사고 뭐고
다 집어 칠련다 ... 다싫다
그만 하자 싸울힘도 없다.. 어떤식으로든 또 살겠지 잘 살아라.. 답문자는 이제 보내지 마라
문자 보내지 말아줘 그리고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나 너 사랑했고 아직 그렇다.
니가 맟추는게 이런건진 몰랐다 니가 날 사랑하지 않은거란다.[이부분 이해 못하는 부분]
넌 항상 내가 못한다 그런얘기했지?? 그래 홧김에 그런사람 만나라고 했는데.. 됐다
제가 그랬거든여 그래 그럼 나도 됐다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는 나도 싫다.
너도 널 많이 사랑해주는 여자 만나라.. 그렇게 말했거든여/
나도 연락 안하마. 미안했다 .. 이것하나만 알아라.. 너진심으로 사랑해서 니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어도 널 사랑했기에 내모든걸 줄려고 했다... 이시간 이후엔 문자도 안보낼 테니까 걱정마라
싹다 정리하고 시골로 갈련다 혼자는 이제 못버티겠다..
문자 보내지마.. 나 미칠거 같아... 회사고 뭐고 다 때려 칠꺼다
내 주제에 무슨 사랑이고 무슨 결혼이고 지금 죽고 싶을 정도다.
핸드폰도 정지 할꺼다.. 연락은 서로 하지 말자 잘지내.....
아까 처럼 당당하게.. 지내라.
니가 죽기전에 내가 먼저 죽으마.. 잘살아라.. 내 사랑 xx야
내가 널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고 했지? 그래 그럼 그렇게 생각해라 그럼 맘 편할꺼다.
난 태어나서 어느 누구한테도 이것 저것 어리다.. 넌 모른다. 이런대우 받은적 없고 항상 사랑만
받으면 살아왔다 난 내게 따뜻하게 말한마디 해주길 바랬는데... 만나서는 안그랬는데 만나지만
않으면 넌 항상 날 무시했었지... 나 이번 달 까지만 일한다.. 내려간다.
넌 어떤지 몰라도 난 정말 죽고 싶다.
문자 메세지로 대화 한건데 남자 쪽에서 온거 입니다..
그리고 나서 40분간.. 통화..
정말 모질게.. 말하더라구여.. 난 이제 너가 싫고 .. 이제 다시는 통화도 안했음 좋겠고
자기는 속시원하다고...
그리고 나서 10분 지나서 문자가 또 왔습니다.
xx 아~ 미안하다. 라구요...
멜도 바로 오더라구여
xx아... 아까 화 많이 내서 미안해... 이제 나 xx이 못 보겠어... xx이란 사람에게 내가 부족한걸 알거든... xx아... xx이 니가 딱히 못한것도 없어... 다만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야.. 아직 xx이 말처럼 내가 많이 어린가봐... 그래서 괜히 심술도 나고 화도 나고... 더이상 xx이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변명같이 들리지만 정말 진심이야... 그리고 나 아무렇지 않은것 같다고 했지?? 아마도... 아마도.... xx이 너 이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어... 미안해.. 잘 지내구...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