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0대초. 남편과 저 둘 월수입이 3백정도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금 빼고 순수수입은 2백 6십정도
거기서 한달에 펀드(7십에서8십만원)자유 적립식을 넣고 있는 중이며
적금(7년비과세)은 한달에 백만원씩
청약(13만원)하고 보험 이렇게 넣고 있는데
참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회사는 걸어서 50분 거리 걸어서 다니는 중이고요
회사에서 식대가 나오는데 하루에 5천원이 나옵니다.
3천5백원짜리 백반 먹고 1500원은 제용돈 합니다.
남편용돈 한달에 십만원 교통비는 회사에서 유류대와 차는 지급해서 안나오고요
친구를 만나거나 경조사가 있으면 제가 그 돈은 별도로 지급을 합니다.
밤마다 통장들을 보면서 이 어찌 기쁜지..
그런데 간만에 남자친구가 메신저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대화 중에
참고로 남자입니다.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직장까지 좋은
재건축할 아파트를 1년 전에 구입한 모양이네요
1년 사이에 1억이 올랐다고 하네요.
헉........ 난 1억 모으르면 죽을 똥을 싸야하는딩
이 넘에 집값 누가 좀 잡아주면 좋겠다.
그래야 나 같은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도 열심히 살면
내 이름으로 된 집 가질수 있는데 말이죠
언제 모아 집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