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단골 미용실이 있어서 5년동안 그 미용실에서 컷트를 했다.
하지만 주위에서 미용실 좀 바꾸고 머리에 투자하라는 권유를 가끔 받아서
지난번에 롯데 백화점 박승철 헤어에 가서 머리를 잘랐다.
나도 요즘 머리가 빠져서 두피케어를 받았는데 6만원 하더라.
두피케어를 받아보니 효과는 있는거 같다.
하지만 너무 비싸고 머리를 좋은 샴푸로 매일 감고, 드라이기 사용 않하고
평소에 관리 잘하면 비싼 두피케어 굳이 안받아도 될거 같다.
두피케어를 받고 머리를 잘랐는데
나는 왜 머리를 이렇게 자를까 어색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다 컷트를 잘했다고 한다.
최신 미용기술을 습득한 미용사가 아무래도 세련되게 깍나보다.
물론 아무리 유명한 미용실이라해도 미용사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오늘은 거기 가서 또 컷트를 해야지...
30방님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그리고 우리 서로 비난공방은 그만 하자구요..
만나보면 착한 사람들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