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느 모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나이 31살.....![]()
제성격는 그다지 활발한 편이 아니라서 처음본 사람들보면 낯을 좀 가리는 편입니다.....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건네줘야 그때부터 저두 말을하면서 친해지는 타입...![]()
첫출근한날 교육받으러 저혼자 모대리님 자리옆에 앉아있었죠...넘 조용하게 일들을 하셨어
교육해주시는 대리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근데 누군가가 옆에서 중얼중얼 불만이 있는지
짜증내고 있더라구요...전 그냥 무시히고 계속 교육을 받았죠...근데 제가 잘못들었는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중얼중얼대는 말로 목소리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나이 많은 사람을 뽑았냐? 뭐 이런말로 짜증을 내는것 같더라구요...하지만 역시 무시하시고 교육받는데 신경썼죠.. 제가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교육해주신 대리님은 점심시간 5분전 회사 홈페이지보고 있으라고 하시면서 어딘가 나가셨습니다...그리고나서 어느새 점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다른분들도 역시 점심시간이라 한두명씩 나가시더라구요...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계속 자리에 잇어야 되는지 아님 나가야되는지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렇쵸? 어쩜 누구한명도 저한테 식사하셔야죠? 라는 말도 없이 그냥 나가버리고
아님 자기자리에 계속 앉아계시고 속으로 뭐? 이런회사가 다있나 싶더라구요..그래서 전 어쩔수없이
혼자 밖으로 나갔죠.....5분정도 지나서야 대리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어디냐고?? 그래서
화장실갔다가 문구점에 잠깐 드릴려구요? 말하자 다시 회사건물앞으로 오라고 하셨어 대리님과
다른 직원두명 이렇게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말
불편하더군요.... 어쩜 같이 식사하면서도 저한테 말한마디도 건네지않고 지네들끼리 뭐가 좋다고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지.....
이래저래 점심시간은 지났고 앞으로 제가 앉아서 일할 책상에 앉아서 다시 옆에 교육을 받았죠...
제가 하는업무는 전화받는 상담 ( 주문및 배송 / 기타상담) 홈쇼핑은 아닙니다....
근데 같이 일할 사람들 나이가 저보다 적더라구요.... 27살 , 25살 등등 나이......
뒤에서 저를 못마땅하는지 대놓고 저라고 말을 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불구하고
전부다 짜증을 부리는지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3,4일정도 입사한 친구...
혼자 전화를 받고 있더라구요... 전 대리님이 2틀동안 전화받지말고 그담날부터 전화받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은 옆에서 전화받는것 보고 있었죠? 근친구도 신입이라 잘몰라서 중간에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 근데 큰회사가 아니라 개인회사라 그런지 대답해주는 부분이 성의가 없다고
할까?? 그렇다고 대충 가르쳐주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여태껏 직장다니면서 느낀점...![]()
시간이 흘러흘러 5시30분.... 대리님이 오늘은 일찍 가라고 하시러구요... 이러해서 첫날은 이렇게
보냈지만 그담날도 역시나 젠장할.....![]()
9시 30분 출근인데 제가 10분정도 늦게 도착..... ![]()
건물 들어가려는데 나이어린친구 한명도 이제 출근하는지 문열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구
아침인사를 했죠.... 저보고 하는말 어디서 사세요? 그래서 어디라고 대답하니깐 그래요?
하고 얼굴돌리더니 뭐라고 짜증나는 말투로 중얼중얼 대더라구요?? ![]()
전 모른척했습니다...왜냐? 제가 나이가 많더라도 신입이라....![]()
내자리에 앉고 옆에 남자 알바가 와서 인사를 했죠.... 그냥 고개만....![]()
그친구는 인사한것을 못봤는지 눈과 마주치고 얼굴을 돌렸죠??
근데 그순간 알바 남자입에서 저런사람을 뽑았냐? 짜증나..표정도 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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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말듣고 나서 그남자쪽으로 얼굴을 돌렸죠? 그친구는 이어폰 빼려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말을 한것 같더라구요..... 역시나 참았습니다.....
xx발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여기회사 자체 직원들이 나이 어린것 같았습니다... 여직원들은 대리,주임 아닌이상 20대인것 같구
남자직원은 많아야 저랑 동갑아니면 30대 중반사이?? 사장님도 젊어보이더라구요.....
40대초반정도??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남자직원들은 나이 어린친구가 오면 어떻게 대쉬나 해볼까? 글구 여자들은 자기보다 적으면 막부려먹을려고? 근데 20대가 아닌 30대가 들어왔으니
오직 맘에 않들었을까? 아주 내머릿속에 별 잡생각이 다들더라구요.... 한번은 점심시간?
저두 들어왔고 해서 교대로 식사시간을 갖게 되었죠... 1시부터 대리님은 전화를 받으시고
전 2틀동안 받지말라고 하셨어 옆에서 전화받는것 보고 있엇죠... 근데 뒤에서 한어린친구...
뭐라고 또 중얼대면서 짜증을 부리더라구요.... 대충 알았죠?? 전화를 않받는다는 이유....
그래서 그때부터 전화를 함 받아습니다...3통까지는 그럭저럭 받았습니다.....
그담부터 정말 나혼자 해결하기 힘든 전화였구 도대체 뭔소리인지 .... 그래서 옆에 주임한테 이런
문의가 왔다고 죄송하지만 한통화만 받아달라고 하니깐 기분이 나쁜지 아무말없이 무표정으로
받아주시더라구요... 역시나 주임도 10분동안 통화하고 다른부서로 넘겨주시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뭐라고 중얼중얼....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뭐 이런 개같은 회사가 다있나??
그 고객은 계속 넘겨준 부서와 통화가 않되서 저희한테 문의하시고 마침내 대리님이 옆에 계셨어
넘겨드렸죠?? 대리님도 그전화건으로 20분 소요하셨죠.... 퇴근시간이 되서 퇴근준비하려고 하는데
옆에 친구가 (저랑같은 신입) 어딘가 가려는지 오라고 손짓을 하더라구요... 뭐해요?? 전 물었죠?
여기 직원중 한명이 생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휴계실로 가는데 주임님과 대리님사이에
대화가 잇었는지 주임님이 저희랑 눈이 마주친순간 더러운 표정으로 들어오세요? 대리님은 옆에서
저두 잘몰라요?? 폴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결국은 제가 그전화를 제손으로 해결못하고
여러사람 연결해준것이 맘에 않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전 생일추카불러주고 대리님한테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나왔죠.. 그러고 가방들고 문앞에서 나이어린친구한테 수고하세요? 좋게 인사를 했는데 그 xx년은 더러운표정과 말투로 안녕가세요? 이러더군요?
입사후 2틀사이에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겪어야 하는지....쉽게 표현하자면 텃새부린다고 할수가 있겠죠??? 여자들사이엔.... 먼저 이회사에 왔다고 신입한테 텃새부린다....![]()
(어이없는 웃음) 결국은 소개해준 파견업체에 전화해서 더이상 못다니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하셨어 첨엔 환경이나 이런부분이 저하고 않맞는것 같다고 근데 그 직원 정확하게
말씀해달라고 자기네들도 사람소개해주는 업체라 하면서....그래서 전 망설이다가 텃새가
좀 있는것같습니다... 사람들과 친해지지가 힘들고 어쨋든 저랑 않맞는것같다고....
결국은 2틀만에 전 다시 백조가 되었습니다....
p.s 별내용은 아니였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나이먹고 취직하기가 힘들고 막상 들어가니깐
2틀만에 이런 대우를 받고 넘 화가나고 답답에서
여기 남기고 가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