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몇자 적어봅니다.
제 나이 26.. 이 회사 들어온지 벌써 4년!!
사장과의 트러블이 너무도 자주 생기는 요즘.. 힘들어 죽겐네!!
오늘 아침일입니다.
우리 회사는 2개의 회사를 운영하다가 올 3월달에 한개에 회사를 팔았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인수해간 회사에서 팩스가 한장 들어왔네요~
내용은.. 갑종근로소득세 2006년도 1월분!!
그쪽회사서 팩스 보내구 전화가 왔어요~
자기네 회사에서 인수해간 달이 3월인데.. 1월분꺼니깐 여기서 내야한다구...
물론 전 세무쪽하고는 별 거리가 멀어서.. 일단 알아보구 연락 준다고 했쬬!!
그러구 나서 사장테 말했어요!! 확인해 보라네요.. 그래서 담당자세무서에 전활했쬬!
담당자가 자리비웠다고 잠시후 다시하라네요~ 그러고 다른 볼일을 보구있는데...
사장.. 방에서 나오더니 확인해봤냐더군요!! 전화했더니 자리비웠다고 잠시후 다시하라고 말했떠니..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더군요!! 마침 담당자가 자리에 있었나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건 2006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분이라고 하면서...
반씩 부담해야 한다고 하더니.. 인수회사에 전화해서 반만 부담해주겠따고 하네요!!
사장왈.. 싸게 팔아줬으면.. 얼마 안되는 돈 그쪽에서 해결해 줄수 있는 문젠데..
꼭 이렇케까지 해야하냐면서.. 자기도 얼마 안되는 돈 내줄수 있는데 괴심해서 반만주겠따고...
그러더니 나가더라구요~
전 인수회사에 전화에서 통보했어요~~ 그랬떠니! 자기네는 인수해가면서부터 소득이 없는데..
이러면서.. 3월까지 얼마나 되나 알아보구 그 금액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거 얼마안되는 돈이니깐.. 복잡하게 하지말구.. 그냥~ 반부담 해주겠따고 했떠니..
이런건 1원도 정확해야 한다면서.. 알아보구 전화준다네요!!
갑종근로소득세 금액 41,810원 입니다.. 내가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전 또 사장한테 전화걸어 이렇케 말하더라 하고 말을 했죠~
그랬떠니 열을 내면서.. 3월까지 소득세에 이익보게 한 부금 줬으니 거기서 알아서 해야한다고
몰른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글케 말하라고 시키더라구요~
가운데서 머하는건지!! 그 내용을 모르는 난데... 지들끼리 알아서 해놓쿠..
암껏도 모르는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사장이 직접전화해서.. 구체적으루 자기가 더 잘 아는 내용이니깐.. 설명하고 대화해서 마무리 지면 되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것도 좋다 이거에요~ 근데 나테 왜 지랄하면서.. 그것도 하나 밑에서 해결 못하냐는 둥..
막~ 이러는거지요ㅠ.ㅠ
내가 참 어이가 없어서.. 당연히 몰르는 저한테는 사장테 보고하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알아서 행동하면.. 또 거기다 대구 내 맘대로 했다고 지랄할꺼 뻔하면서..
아놔~ 열받아 죽겐네ㅠ.ㅠ
이런 사소한 일가지고 자꾸만 트러블이생겨서 요즘은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이 머리끝가지 드네요!!
더구나 회사생활 어렵다고.. 10일날 월급날인데.. 지금까지 아직도 안나오구...
난 머먹구 살란말인지..
여기 그만두고 딴데 가자니 다시 첨부터 적응하기 힘들고..
또 여기서는 맘대루 자유시간도 많고, 인정도 해주는데.. 딴회사서는 또 어케 해야할지 걱정두 되구~
그냥 그러련히 하고 잘 붙어 있어야 겠쬬!!
참! 그러더니 울 사장 일일찻집 티켓 5천원짜리 두장 갖다주면서..
점심먹고 다녀오라구 하면서 살짝쿵 건네 주는거 있쪄!!ㅋㅋ 미안햇나^^
넘 스트레스 받아 몇자적어본다는게 길어졌네요!!
회사생활 하는 여러분들!!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