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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갑갑해서리 참..걱정만앞서네요..아이들키우면서 직장생활하시는맘들??

두아이의엄마 |2006.11.17 14:40
조회 1,925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들 집안일하랴 맞벌이하랴 아이키우랴 정말 바쁘신 엄마들..

존경스럽습니다..끙;;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용 ^ㅡ^;;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어떨지는모르겠지만..

정말 막막하기도하고 걱정도되고 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아이들 친정시댁에 안맡기고 어린이집보내면서 직장다니면서 집안일까지

겸용하시는맘들..많은 리플부탁드릴게요 ㅡ.ㅜ

 

저는 내년이면 30이되는 아이둘가진맘입니다.

실나이는 30인데..호적상으로는 29살이예요..아빠가 호적을 1년을늦게올려서 -_-;

첨엔 왜 나이를 그렇게했나 원망?비슷하게도했지만..나이먹은 지금으로써는

참으로 감사하다는..ㅋㅋㅋ

 

더 감사한이유는..내년이면 취직을 생각하고있기에..30대보다는 20대인것이 낫다고

생각하고있기때문이지요..한살차이지만 20대와 30대는 큰차이자나요??ㅎ

제가 첫아이낳기전 2003년 6월까지는 맞벌이로 직장을 다니다가

큰애 낳으면서 관두고..집에서 쉬다가 둘째기르며 지낸지가 어언 3년 -_-;

현재 4살..2살인 아이들 키우면서 집에서 있다가..

취직준비로 학원을다니면서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있는상태예요..

지난 7월부터 학원에 다니기시작하면서 ...아이들 둘을 같은 아파트 단지어린이집에

맡기게되었습니다..아침 9시부터 저녁 4시10분에 끝나는수업이라..완전학교죠 ㅡ.ㅡ;

그래도 아이들이 잘적응해주어서 수월하게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그러고있습니다..

4시10분에끝나니 직장보다 빨리끝나는시간이라 그나마 지금은 집에바로가서..청소도하고

집안일하고 아이들돌보고 하면서 지내는데도 벅차고 힘이드네요..거기에 시험대비해서

공부까지해야하니원..-_-;;하튼 무지 바쁘게 살고있네요..성격상 깔끔해서 항상 치우고살거든요 ㅋ

그것도 참 안좋더라구요 몸이 어찌나피곤한지 ㅡ.ㅡ;

 

여튼 이제 한달반정도 남아서..

시험두개앞두고있는데요..내년 1월9일에 학원수료가 끝이나면..취직을할생각이랍니다.

내년이되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제호적상나이는 29살..

우리아이들은 5살과 3살이됩니다.

제가 현재까지 휴직공백기간은 3년..그전에 경력은 6년정도됩니다.

어떤사람은..아이들도 그정도면 마니 키워놨겠다..경력도되고..20대겠다..

어쩌면 취업에 유리할거라고도 하더군요;;

거기에 자격증까지 취득을 하면 가산점이될거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열심히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현재는 딴상태구요..공부쉬운거 아닙디다 ㅡㅡ^

 

하튼;;

근데 이제 얼마남지도않았고..과연 취직을할수있을지..연봉 2000정도 생각하는데 과연될지도

의문이구..

직장생활하면서 야근하고 회식도있고할텐데 아이들도 걱정이구요

집안일도 걱정이랍니다..

아이들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직장다니시는맘들 어떻게 지내고계신가요 너무궁금하네요..

그리고 제조건에서..연봉2000만원이 많은건지..어느정도가 적당한지도궁금해요..

리플부탁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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