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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제가있는건가요..

에혀.. |2006.11.18 08:50
조회 184 |추천 0

여자칭구와 결혼하기로한사이입니다..

 

여자칭구는 미혼모구요.. 사귄지 5년정도됐는데..

 

제가 군대가따온 2년사이에 미혼모가됐다는..

 

그래도 다시만나서 애기도 제가 키우려고 결혼하기로했습니다.

 

여자칭구와 떨어져살다보니.. 만나러 갈마다 들어가는돈도 장난아니고

 

여자칭구는 애기때문에 일도 못하고 집에서 살림하고있습니다..

 

글타보니 들가는돈많고 자주보면서 애기랑 정도 더붙이고 결혼생활을 여자칭구사는쪽에서

 

하려고 이번에 일자리를 그쪽으루 옮겨서 방잡고 혼자 살고있습니다..

 

첨에 이사하고 며칠동안은 아무문제 없었죠..

 

근데 갑자기 여자칭구가 문자도 시큰둥하고 문자도 없고하길래 무슨일이냐했더니 아무일 없다는말..

 

그러다가 여차칭구네 집에서 저녁을 먹게됐는데.. 저한테 말도안하고 쳐다보지두않는겁니다..

 

사람불러노쿠 머하는건가싶어서 밥먹구나서 방에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무슨일이냐고

 

그랬더니 너땜에 그러는거아니니까 짜증나게 자꾸 물어보지말라는 겁니다..버럭하면서..

 

그래서 무슨일있나했죠..사람이 가금 그럴때가있자나요..

 

근데 거실에나와서 티비보는데 아버님 어머님하고는 웃으면서 얘기잘하는겁니다..

 

그래서 승질이났죠.. 그래서 인상굳어지고 방에만 앉아있다가 집에왔죠..

 

그다음날 그거땜에 왜그러냐고 싸웠는데 그날 저녁 술먹구 전화와서는 한다는소리가

 

여친 부모님께 넘 못한다는겁니다.. 여친부모님은 미혼모인 여친 데꾸산다니까 그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잘해주신다고.. 근데 저는 그걸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인다는겁니다

 

밥먹을때 잘먹겠습니다.. 잘때 안녕히주무세요.. 이런말 한마디안한다고..

 

그러면서 이쪽동네루 왜 이사왔냐고.. 자기땜에 왔다하지말라고 넌 돈벌러온거라면서 얘기하는겁니다

 

참 난감하더라구요.. 여기에 직장잡고 자리잡아야겠다고.. 만날때 쓰는돈 집에서 만나면서 아끼자고

 

자주보구좋겠다면서 온건데.. 그런소리하고..

 

문자로 얘기하다보면 할얘기는 많은데 어케 다하지못하니까 이얘기하다 저얘기하고하니까

 

저보고 맨날 말하다 딴데로 샌다고 말안한다합니다..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그랬더니..

 

저 만나기 싫답니다 만나기 짜증난다고 요새하는거마다 다 맘에안든다고

 

전 어떻게든 만나서 얘기해서 풀어보려고 하는데 무조건 안만날려고합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도 잘안하고있는상태구요..제가 10번잘하다가 1번 잘못하면 잘못한거만 생각하고

 

그거에 서운하다고하는 제 여친 어떻게해야돼나여.. 풀어보려고해도 만나려고도하지않으니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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