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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싶다.

냐오미 |2003.03.25 21:27
조회 59 |추천 0

정말 힘든 상황일겁니다.종교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어떤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는 개인 에게 주어진 권리일텐데 그것을  우리나라는 상당히 편협한 시각으로 보는일이 많기때문이죠.

생각해보세요.우리나라만 오면 유교도 불교도 모든 종교가 얼마나 강해지는지..원래 기독교가 설렁탕 원액이라면 거기다가 파넣고 양념친것이 천주교..그곳에 다대기를 넣은 것이 개신교라고 비유한 것이 있는데 사실 세상 어딜가도 우리나라만큼 기독교에 열렬한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종교를 중요시 여긴다면 그만큼 다른 종교에 대한 포용심을 가져야하는 것이 옳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결혼 상대자가 어떤 종교를 믿는가를 따지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만약 무조건 기독교를 믿어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이미 종교가 아니라 맹신이 아닐까요? 무교인  사람에게 결혼한다고 하나 불교인 사람에게 결혼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것을 중요시 여길실까요?

하나님이 사랑입니다.만약 님이 결혼하신 다음에 남편되시는 분께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하는것도 님의 자유입니다면 또한 안가는것도 남편분의 자유라는 겁니다.하지만 님이 생활속에서 신자다움을 보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남편분이 즐거이 종교를 바꾸실수있겠죠. 그렇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일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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