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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자랑스런 대한의 남아맞다...맞냐 >.<

마T |2006.11.18 13:55
조회 212 |추천 0

송승헌이 제대했다네요...

2년여전 꽤나 시끄럽게 부각됐던 부정적인 시각은 접어지고

국내 외 빠순이님들의 성원으로 무슨 금의환양이라도 하는듯,

제대하는 아침부터 시끌벅쩍,.............


..................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남자입니다.

송승헌, 제가 생각해도 잘 생겼습니다.  안티라서 이런 글 쓰는거 아니구요
연기력, 뭐 그런거야..
좋은 작품, 좋은 연출가 만나면 커버될 수도 있겠죠
암튼, 송승헌의 스타성...대단한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송승헌 ..그는 분명
법을 어겼던...
그래서 전과자..가 될 뻔했으나 (공소시횬가 뭔가로 빠져나갔죠..)

법이 엄연히 존재하는 법치국가에서

눈빛이니, 스타성이니 뭐니...

그런 거 앞에선 과거에 무슨 일을 햇던 말던

다 용서되는 이런 사회 전체의 빠순이化 가 무섭습니다.

.........
군복무 소품 전시회만 해도 그렇네요..

무슨 참전용사도 아니고, 간첩을 잡은 사람도 아닌데..

분명 "불법으로 군대 뺄려다가 걸려서 잡혀 들어갔던 범법자"인데

>.<  이거 당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비판으로 전시회가 중단되긴 햇지만,ㅡ


.........................
더 이상 구차하게 나열하면...제가 극심한 송승헌 안티팬인거 같아서 관두겠습니다.

결론인즉, 송승헌은 더 이상 공인으로(?) 활동해선 안됩니다.

한 나라의 법을 어겼던 사람, 노상방뇨같은 경범죄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아무일도 없었던 마냥..

자랑스럽게 군복무 마치고 온 해병대 마냥..
환대받으며

다시 그렇게 공인(?) 으로서의 모습이 수 많은 사람들,특히 십대들에 비춰진다면

그들에게 어떻게 생각되겠습니까?  한 나라의 법 체계가...??


그들은 아마 .." 아~ 돈, 명성, 있으면 법 따위는 그냥...그까이꺼구나.."

하는 생각이 지배할 것입니다. 결국...미래는 점 점...더 부정적인 사회악의 모습만 가득하겠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송승헌 안티아닙니다.
유치한  질투심 따위도 아닙니다.ㅎ

송승헌 ...사건 이렇게 넘겨선 안되지 않겠습니까?


p.s. 소지섭, 권상우..가 그랬다더군요..송승헌한테.
이제 송승헌 너는 진짜 남자가 됏다고.
진짜 말도 안 나옵니다........ 권상우, 소지섭 걔네까지 다 묻어버리고 싶다..-
--

하긴, 그들한테(가진자들) 법이란 그냥 형식적인 그런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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