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었는데 지나가버려서;;;
도움 되는 말들좀 해주세요 ㅡㅜ
이런 남자들... 또그럴까요? 아님 믿어봐도 되는건지...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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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과거도 죄되는거 맞구요. 다 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는 이해할수 있지만. 전 얼마전에 남친과거를 알아버렸네요. 지금은 착실하고 바르게 살아가고 있어서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사귄지 좀 지나고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가 성에 관한 얘기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적지않은 나이에 전 이때까지 솔직히 유혹도 많았고 남자만날 기회도 많았지만, 혼전순결에 대해 한번도 흔들려 본적이 없었거든요. 사귀는 남자가 원하면 단호하게 제 생각 똑바로 말해줬구요.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저마다 다르듯 이건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이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 떳떳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사람들의 생각도 존중한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있고, 내겐 내 몸을 좀더 아끼고 사랑할줄 알며 평생 사랑할 남자를 만났을때 내가 진심으로 원할때 하고 싶은 나름의 가치관이 있는거다..라고...
이해하는 남자도 있었구요. 제가 내숭떠는줄 알았다고 솔직히 말해주는 남자도 있었구요 ;;;
지금 남친도 첨엔 같이 있고 싶어하고 mt얘기를 두어번 꺼냈었다가 제 얘기를 듣고 존중해주고 있는데요.
얘기중에 남친이 과거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미국에서 외국여자와 동거했던 얘기(참...만남에서 헤어짐까지 자세히...)....
그래... 그나마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 사랑하니까 그랬을꺼야...
그래도 내남자가 동거경험 있는거 알고 어느여자가 눈 안뒤집히겠습니까..
이해하려고 했는데요...
한국와서 방황하던 시절 몇달간 원나잇했던 과거를 얘기하더라구요.
거기서 만난 한 여자와 2주간 여행도 간적있고...
두어번 사창가 같은데 갔던 경험도...
... 저 순결 지키며 이제껏 살고 있지만 순결한 남자 만날수 있을거라고 기대는 안하구요.
워낙 세상이 그렇다 보니. 그리고 그게 절대 적인 조건은 물론 아니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맺었던 관계 존중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 아닌 . 나이트에서 이여자 저여자 꼬셔가며 몇시간만에 낯선 여자와 키스를 하고 옷을 벗기고 침대에서 그짓했을걸 상상하면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동거면 거의 부부생활하거나 다름없잖아요. 그여자 임신이나 낙태 같은것도 시켰을까? 별의 별 생각도 다들고...
차라리 몰랐으면 그 눈빛 사랑스럽다 믿으며 믿음가질수 있었을텐데.. 왜 제게 그런 과거 얘길 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지나치게 솔직한것도 사람을 아프게 할수 있다는것을...
솔직히....그얘길 들은후 남친이 더럽고 싸보여요...
몸 막 굴리고산 닳고닳은 남자라는 생각...
걸레같은 남자...
솔직히 이건 어쩔수가 없네요.
사랑하는 여자가 아닌 아무여자나 벗은몸을 보고 흥분이 되는 남자들.
아니,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가요?
남친의 과거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지금은 그랬던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있고 건설적인 사람인데요.
그치만 웃겼던건 자신 과거 얘기 하면서 남자는 누구나 한떄 다 놀아 보고 싶은 떄가 있는거라고...
합리화 시키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는 신체구조가 틀리기 떄문에 엄마가 될사람들이기 떄문에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할것 같다고..
그리고 자신이 그럴말할 처지가 아닐텐데 친구랑 결혼한 여자가 과거에 좀 놀았다나 하면서 걸레같다고... 자기 친구가 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중적인 잣대에 또한번 화가 났었구요.
한번 그랬던 사람은 언젠가 또 버릇 나오는게 아닐까요?
극복하려고 노력은 해보고 있는데요... 어쩜좋을까요...
남친 얼굴만 봐도 난잡한 과거가 떠오르는건....
시간이 더 흐르면 무뎌질까요?
나중에 힘들고 회피할일이 생기면 또 싸게 놀수 있는 남자가 아닐까요?
그래서 과거가 중요한듯...
극복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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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자꾸 들면 안되는데...
원나잇으로 여자꼬시면 같이 모텔가서 한번자고 바로 나오나요? 아님 밤새 같이 있는?
그리고 연락 전혀 없고 그런거에요?
일부 남자분들 티안난다고 몸막굴리고 살지 마세요....
더럽게 살면... 퇴색된 빛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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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얼마전엔... 자기가 도닦고 살아야겠다고..한숨을 쉬는데..
제가 거기 대놓고.. 그럼 "돈주고 여자사서 하던가" 버럭 말해버렸거든요.
그랬더니 남친이 굳이 그런건 절대 싫다는 말 안하고... 내가 정말 그럼 넌 이해해줄수 있냐며
묻더라구요.
남자분들 그거 참기가 정말 힘들어요?
남친이 저보고 "넌 고기맛을 몰라그렇지 한번 고기맛 들인 스님은 못끊는다"며 농담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정말 남친과 관계를 거부하면 이남자 딴데가서 욕구해소할 딴생각할까요?
우리둘다 결혼할 나이도 됐고... 남친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너랑 한이불쓸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며...흐흐~ 거리는데 ㅡㅡ...
남친이 너무 밝히는 건가요? ㅡㅡ....
남자분들 여친한테 욕구해소 안되면, 사랑하는 여자 있는데도 욕구해결을 위해서라면 그런데가서 하고 싶은 생각이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