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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담담해진 나..

123456 |2006.11.19 13:53
조회 355 |추천 0

처음에 죽을듯이 힘든게,,

 

여기서 늘 리플로 올라오듯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는 말,,

 

 

맞아요.

 

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담담하답니다..

 

 

 

밥도 잘먹고, 일도 열심히 하고 애들도 만나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그렇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24시간 중 생각나는 시간이 줄어든것도

 

제 마음이 달라진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헤어짐을 담담히 받아들이게된거 같네요.

 

 

 

 

아프기도 아프고 힘들기도 여전히 힘들지만

 

 

웃는법도 다시 알았습니다.

 

 

 

 

 

 

 

 

열심히 제 생활하다보니 조금 나아졌어요

 

 

 

 

 

순간수간 울컥하는 것에 대해서,,

 

 

그건 저도 어쩔 수 없네요..

 

 

갑자기 목구멍이 막히면서 눈물이 쏟아지려는거

 

 

 

정말 그건 어쩔 수 없네요..

 

 

 

 

아무런 말도 이별에 대한 아무런 것도..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저 자기 자신이 조금 덜 상처 받는게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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