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다섯살 여성입니다.
전문대졸업하고 뭐 그닥 전문적인 일을 한적없는 사무적인 일을 해온여성이구요
근데 이회사 입사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요
정말 정말 진짜 정말 하나도할일이없어요
아침에 그냥 출근전에 책상딱고.. 뭐 청소야 제가 잘하니깐 대충 잘한다고치고
전화도 하루에 2통받나? 팩스도 안오고 그흔한 문서작성도 안하고
사장님 커피 하루에 1번타주고..
정말 제가하는일이라곤 아침에 책상닥기 입니다.
주5일에 월급 세금공제하고 120만원받아요 회사도 튼튼하고 자산도 꾀되요
근데 정말 점심먹기가 민망할 정도로 할일도 없고, 제가 왜이회사다니나 청소하러오나?
누가봄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지만, 정말 하는일 한개도없고 자리만 앉아인는 제심정
모르실겁니다. 재택근무라도 하고싶을정도예요..ㅠ0ㅠ
그래서 공부를 좀 할까했는데 워낙에 공부하곤 거리가 멀어서.. 일본어좀 독학으로 해보겠다고
히라가나 외웠는데 뭐 작심삼일이네요.ㅠ0ㅠ
진짜 아~~~~~~무것도안하는 회사에서 제가 무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