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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허곤...

나그네 |2006.11.20 15:57
조회 68 |추천 0

눈 아파갓고라도 술을 안먹는데 고뇬허고 통화 허면서 반말 들은께 기분이 더러갓고 한 잔 했네

나 한테 구력 대주는 뇬도 아니면서 어따대고 반말인지...

대중이허고 놈현이가 애들 다 망쳐 낫다니가...

공처가들 주제에 마눌라한테나 잘허지 어딜 애들까지

하긴, 다혈질들이 애들을 끔찍히 아끼지

 

요즘 애들이 못 살아갓고 싸래기 밥만 처 먹고 사나?

 

어쩌거나, 그늠의 책 때문에 엄마랑도 한 바탕 했지...

근데 궁금헌게 9시에 면에 전화 했드만은 담당늠은 회의 들가고(회의 들갓는지 밖에서 담배 핀지는

모르지)여자랑 통화 허면서 주소을 불러 줬지...

 

통화허면 쪼가 있슨께 엄마가 차가 와서 책을 갓고 간단께 본께 1톤 차드만...

근갑다 했는디 그전에 리어카로 어떤 아저씨가 갓고 갈라는걸 못 갓고 갓다 허네

 

여자랑 다시 통화 했는데 책을 갓고 왔다고 허드라고...

그래서 1톤 차는 면 차량이라 추정허는데 그늠 리어카는 머지?

 

우리 동네에 고물장사가 들오면 당연히 방송헌게 안디 거의 오후에 오지...

리아카로 고물장사 허는건 25년전에 면단위 고물을 가져 가던 엿장수 한 명 뿐였고

지금은 리아카가 없고 1톤 차량인데 왠 리아카?

 

안만 추정해봐도 청소부들이 재활용품은 지들이 수거 안해가고 지들이 고물상에 연락해갓고

고물상서 수거 해가고 당연히 돈 은 지들 막걸리값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블드만...

 

왜 그런고 허니 20여년 서울서 생활하는데 청소부들이 식당 등의 가계 앞에 쓰레기을 치워가는데

이,쓰레기들이 식당에서 막걸리 처 먹고 계산 안허기가계에 막걸값 요구 허기을 허드만...

만약, 막걸리 값을 안주면 해당 식당에 쓰레기는 안치워가고...

그래논께 좋은게 좋은거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주드라고...

 

쓰레기들이라 그러고도 남지...

오죽 했스면 쓰레기나 치우고 살라고

 

시청에다 재활용품에 대한 구조가 어떻게 됫는지 물어 보면 알겠지만...

조그만한 권력이라도 누릴라고 드는 국민이다 본께

쓰레기들 막걸리 값으로 쓴다면 당연히 책은 불에 꼬실라 블고

 

그나 날이 좋네...

따땃한 햇볕 쬐는 핑상서 선잠들 잤구만...

어지간허면 푹~잘것인디 핑상 밑으로 차가운 바람이 들오드라고...

 

벌써 네 시네...

신의대다 비고 오늘 하루도 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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