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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마시면 뜬다

여대생 |2006.10.17 15:43
조회 1,921 |추천 0


 

저는 남녀공학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친구가 여대를 다니고 있어서.. 가끔 그 친구를 만나러 여대근처로 가곤 하는데...

 

그 곳에 가면 어김없이... 갖가지 마케팅 행사들로 여대앞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가방에 홍보용 물건들이 한가득 차곤 합니다.

 

홍보용 제품이라고 해서 우습게 볼 게 아니더군요.

 

요즘엔 홍보용 제품도 본제품 못지 않은 용량을 가진 것들도 있고

 

꽤 쓸만한 물건들은 물론이거니와 기발한 물건들도 많아

 

처음엔 좀 귀찮아했지만 요즘엔 그 물건들 챙겨서 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런데 유독 왜 여대 앞일까요??

 

 

 

여대생은 '움직이는 광고판'이기 때문이지요.

 

업체 입장에서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에게 선택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품을 손에 들고 다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지요. 길 가다가 보면

 

그런 여학생들 많이 보잖아요. 저마다 손에는 작은 용량의 PET병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것만큼 좋은 홍보효과도 없으니까요~

 

여학생들은 이렇게 다 마셔서 버리기까지 평균 3~4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 반면 남학생들은 단번에~ ㅎㅎ

 

그러니까 업체에서 여학생들을 홍보대상으로 삼는 게 당연하겠네요~

 

 

 

또 여대생들은 입소문의 진원지이기도 하답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데다

 

이를 전파하는 데에도 적극적이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요즘 음료병들이 아기자기 이쁜 것들이 많은가 봅니다.

 

 

 

따라서 용기도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소용량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페트병 모양이지만 알루미늄으로 만든 신개념 용기도 있구요.

 

 

 

 

 

아~ 여자들은 좋겠다~ 여자들 편하게 자꾸 바뀌고 있는 듯 하잖아요~

 

 

 

 

 

남자들한테 홍보했을 때 효과가 좋을만한 제품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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