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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다...

나그네 |2006.11.23 12:30
조회 151 |추천 0

등기부 등본에 주소을 정정도 허고 임차농을 농지원부에 올리고 집에 막내꺼 선글락스가 있는데

꼬부라져갓고 안경점 가갓고 펼라고 시내 갈려다...내일 갈까 갈팡질팡 허다 일단은 이불속으로

들갓지이늠의 어깨도 논두룩 만들때 부터 아파갓고 병원도 가 볼라 허고 선글락스는 감 딸때 등에

눈 보호용으로 쓸라고

 

어쩌거나...

 

똥개는 짖고 밖에서 뭔 소리나네...

엄마 있은게 안나갈려다 얼핏 봤는디 뭔 남녀 3개가

뭔 일인지도 들은 겸 아예, 시내 나갈라고 씻으러 나갓지...

 

그렇게 나갓는데 마당에 키도 큰 20대 후반 남자애와 20대 중반 여자30대아줌마가 왔드만...

건물 지번 등을 물은거 같은디 내가 20대 여자을 봤드만은 남자 옆으로 숨는다

 

성격도 이쁘게 생기고 키와 몸매도 아담 사이즈데 코디도 귀염게 했드만...

청바지 입고 웃옷은 모자 달린 털 옷을 겉에 걸치면서 털옷에 달린 모자만 대그빡에 썼드라고...

얼굴허고 매치가 안됫스면 안귀여운디 얼굴과 모자가 잘 어울리드만...

젖xhd은 안봐갓고 참허게 생긴지 모르것고

 

그나, 이늠의 가시나가 와 숨나?

내가 야덩 좋아헌지 알았나?

지금은 볼만헌 야덩도 없지만

 

근데, 작것들이 남의집 왔스면 자초지경을 애기허고 지번을 조사 해야 헌디

어디서 나온지도 말안고 조사 허다가 그마들이 조사 다 허고 나갈라 헐때

엄마가 물어 본께 '지번허고 건물허고 틀린데가 많아갓고 세무소에서 나왔다'네

용역 나온 애들인가?

 

어쩌거나, 좌초지경을 애기 허고 조사 해야지...

몰상식한 것들 허곤...귀연 애만 빼고

내 맘에 드는 애는 살인을 저질러도 이쁘니가

 

재밌는건 우연찮게 귀연 애 궁댕이을 봤는디 얼굴허고 몸매허고 매치가 안된다

100% 완변한 미인이 없다지만 하필 궁댕이가 못 생겼네...

 

글고본께 나랑 사귀던 여자들도 전부 궁둥이가

 

인자 똥이나 한 무더기 싸고 시내 나가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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