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 한다 안한다 며칠새 말이 많더니 결국은 세븐이 맡게 되는군요.
제가 기억에 없는건진 몰라도 세븐은 연기를 한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뭐.. 하긴 1편 때에도 모델 출신 주지훈에 가수 출신 윤은혜 캐스팅으로..
말이 많았었죠~ 그치만 저 무쟈게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윤은혜가 무슨 연기냐~ 주지훈은 얼굴 마담이냐~ 뭐 요런식으로
삐딱하게 봤었는데.. 볼수록 재밌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 명동 키스신에서는
자지러졌었지요.. 흠흠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번 캐스팅도 기대를 가져볼 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강두는 여~엉~~
다른 사람들이야 연기한 걸 본 적이 없으니 신비감이라도 있지만...
강두의 연기는 '프란체스카'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거 아니예요~
엉뚱한 흡혈귀 역이었지요. 이번엔 엘리트 코스만 밟아 온 샤프하고 완벽한
황실 후계자 역할을 맡는 다던데.. 생긴 건 대~충 후계자 스타일이라지만.
그 어눌한 말투와 연기 어쩔거야~~~ --+
세븐은 정말 파워풀한 가창력과 춤솜씨에 팬들 많은데...
혹시나 어설픈 연기로 팬들 떨어져 나가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이효리가 연기에 도전했다가 쫄딱 망했던 것처럼.. 흠흠
말 많은 캐스팅에 황인뢰 PD는 이것은 일종의 '이미지 캐스팅'이라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경험과 지명도 보다는 연기하게 될 캐릭터와 가장 비슷할 것 같은 사람을 뽑은 거라고 했다는군요.
그렇게 들으니 대충~ 그림은 그려지네요~
어쨌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
세븐, 강두, 그리고 허이재~ 어떤 연기를 펼칠지..
그리고 궁 2가 궁 1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박신혜야 워낙에 연기를 많이 봐 왔으니 의심 안해요~ 전~ ^^
다른 분들은 궁2 캐스팅에 대해서... 뚜껑 열어봤을 때 인기도에 대해서 어떻게
예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