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촌에 사는 26살 먹은 건강한 청년입니다.... 제가 지금 할말은 그냥
재미 있는 이야기 입니다.
때는 2006년 봄에 중학교 동창인 여자아이가 대구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그 전날 저녁에 남자 3명
먼저 내려 갔습니다. 이사실은 안 중학교 동창은 미리 모텔을 잡아 놨더라구여ㅡㅡㅡ
그리고 밥을 사먹으라면서 봉투 하나를 주더라고요ㅡㅡ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흠,, 그래서 저희는 근처에 있는 삼겹살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삼겹살음 먹으면서 소주 한병을 시키는데,, 주위에는 모두 참 소주라는 것을 시켜 먹는 것이었습니다.
강원도 사람인 저의로는 몹시 새롭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참이슬 한병 달라고 외치니까 사장님이
참이슬 한병을 가지고 오시더니,,"서울에서 오셨나봐여?" 이렇게 물으시는 겁니다.ㅎㅎ
그래서,, 그렇게 보이나요??라고 물으니까,, 네,, 사투리도 안쓰시는게,, 서울사람 같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우리세명은 네 서울에서 출장 왔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기분좋게 삼겹살을 먹은 3명은
뭐 재미 있는거없나?생각을 하다가,,나이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대구나이트에 사람들이 어찌나 북적
이던지,, 줄을서서 기다리는데,, 웨이터 한명이 나오더니 말을 거는 것입니다.. 저의 3명은 결혼식을 보
거 갔기때문에 모두 정장차림에 무척이나 깔끔했죠,,,
그 이유도 있고ㅡㅡ 친구 얼굴도 반반하고,,흠.. 그래서 줄 상관없이 먼저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부킹을 하는데,, 여자들하고 몇마디하다보면 다들 서울에서 오셨나봐여?? 이렇게 물어보는게 아니겠
습니까?? 그래서 저의는 거짓말을 하게됬습니다... 네,, 서울에서 출장차 왔다고요ㅡㅡ
뭐,,결국에는 어떤 나이좀 있는 아줌마 2명이 저의테이블에 오더니(부킹이 아니고, 직접 걸어 온것
입니다.) 결국 우리들은 아줌마의 재물이 되었져,, 자기 테이블로 갈생각도 안하고,, 결국에는
나이트 끝날때까지 안가더군여,,, 나이트 끝나고,,집에 갈려고 하는 찰라에 아줌마가 제 전화기를 가지
가더니,.,,해장국 사준다고 해장국 먹으러 가자는 겁니다...우리들은 배고팠던 찰라.. 가자고 하고,,
그 아줌마는 전화기로 전화 번호를 따더이다..
그리고는 자기차로다 우리가 묵을 모텔에 데려다 주더군여,,
인사로는"다음에 대구 오면 맛있는거 사줄께" 이말 남기고 훌훌 떠나이다..
ㅋㅋ 재미 없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