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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3주차...벌써 결혼얘기??

고민녀 |2006.11.24 17:09
조회 52,164 |추천 0

많은분들의 리플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 안드린부분이 있어서요..^^

사귄지는 3주차지만.

회사 동료였다가 연인이된 케이스기에

서로를 안지는 6개월정도 됐네요..

서로 많이 안다고는 할수없지만,

사귀기전에 친했던편이라 서로개인사정은 쫌 아는편이구요...

 

저도 연애를 해보았지만,

아무리 조아도 믿을수없는게 남자드라구요..

그래서 글 남겨봤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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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귄지 3주차 되는 커플입니다.

나이가 둘다 꽉찬상태(남29, 여27)

남친은 여자 경험이 많은거 같기도 하궁..(자세히는 모름)

그래서 그런지..

"이제 그만 방황을 끝내고 싶다."

"여자는 니가 마지막이야"

"라면은 끊일줄 알잖아?"

"너 밥은 할줄 알지?"

"난 라면만 먹어도 살수 있지만, 우리 아빠는 안되는데~ 우리아빤 된장찌개 조아해~"

이런말들을 벌써부터 하고요,

 

오늘은 문자로

"어제 이상한 꿈 안꿨냐면서 오늘아침에 엄마가 태몽같은거 꿨다고 했다고,

어제 우리 둘이 같이 있었으면 난리날뻔했다고...'

이런말들을 보내왔드라구요.

저 깜짝놀래서 "미쳤냐고, 약먹었냐고, 술 덜깼냐고"  답장보냈습니다.

 

저희 아직 그런정도 아니거든요!

키스도 딱 한번했다구요.

아직 손잡는것도 어색한 사이인데...

 

남자들은 저런말들이 쉽게 나오나요?

그리고 진심인가요? 정말 저랑 결혼하고 싶어서  저런말하는건가요?

저도 오빠를 조아하기때문에 들으면 기분은 좋은데, 쉽게 믿기진 않네요..^^

 

  흡연을 권하는 남자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미소|2006.11.25 08:54
그남자 한테 물어봐야지 왜 여기다가 물어보냐 ㅡㅡ? 정신차려라
베플닉네임|2006.11.25 08:55
남자들이 여자 낚을때 자주쓰는 방법입니다^^
베플여자정신차...|2006.11.25 09:52
남자는 여자먹고싶을때 스킨쉽하기전에 자기가 책임진다는걸 강조하기위에 결혼이야기꺼낸다. 안먹힐려면 정신바짝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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