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톡이 됐네요!!!!!!!!!!!!!!!!!!!!!!!!!!!!!!!!!
캄사캄사 ![]()
![]()
![]()
어제 일 마치고 넘 피곤해서 컴터를 못키고 그냥 잤는데 어제 됐군요!!!!!!!!!!
몇 번 글 올려도 톡 한 번 못되어봤는데 이런 내용으로
되다니
참 기분 좋아해야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리플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너무 감사하네요 ^0^
맘 같아선 스샷 (상상플러스에서 배운 단어 ㅋㅋ)이라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패스~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대한민국에 모든 가슴 작은 여성분들 ㅠㅠㅠ
힘내자구요 ㅋㅋ
글구 남성분들 중에서도 가슴크기에 온 정신을 집중하시는 분들!! 밉습니다 ㅋㅋ
글구 장차 내 미래 남친이 되실 분~ 가슴크기갖고 실망하시면 저도 빤스 벗겨버리고
자로 치수 잽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 25살의 여자인데요,
고민이 있답니다 .. 것도 심각하게요 ㅠㅠ
그것은 바로...
가슴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작다는 것입니다 ㅠㅠㅠㅠ
미치겠어요. 25살이면 이제 더 크지도 않잖아요...
어느 정도냐면,
75A 를 입어도손가락으로 살짝 컵을 눌러보면 쑤욱 ~ 들어간다는 겁니다.
대체 어떤 사이즈를 입어야 하는지, 맞춰 입어야 하는지,
이것 저것 사서 입어봐도 안에 공간이 아주 그냥 넉넉합니다.
뽕이요? 물론 넣어봤죠.. 사실 지금도 넣고 다니고있어요.
안 넣음 등짝이랑 가슴이랑 구분이 안가니 정말 넣기 싫어도 안 넣을 수가 없구요 ㅠ
뽕을 넣고 다니다 보니 황당한 일들도 가끔 겪었죠..
활발한(!) 몸짓을 하다 보면 어느새 브라 밑으로 쑤욱~ 한움큼씩 내려오는 뽕들..
정말 남 앞에서 손 집어넣어서 그걸 받아서 다시 넣을 수도 없고 ;;;
전에 한 번은 밖에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와 대문을 닫는 그 순간, 뽕이 쑤욱~ 빠지더군요 ;;
일초만 늦었어도.. 아찔합니다 ㅠㅠ
(근데 더 슬픈건 뽕을 넣어도 여전히 작다는 겁니다
)
옷 맵시 안나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남자친구 입니다 ㅠ
남자들은 딱 보면 뽕브라인지 아닌지 안다고 하던데 ㅠㅠ 정말인가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는 혼잣말로 '수술을 시켜? 아냐아냐.. 그럼 모유수유가 안되는거 아냐?
그럼 안되는데.. 약은 없나? 약 먹여서 키우는 그런 방법을 왜 아무도 개발하지 않는거야..'
라고 합디다 ;;
그렇다고 전 남친이 제 가슴을 한 번이라도 만져봤냐? 아니죠. (제가 너무 챙피해서
남친이 자꾸 들썩들썩 추근대도 절대 못만지게 했거든요
.. 만지고 나면 떠날까봐 흑흑)
대한민국에 저만큼 가슴 작은 여성분들 있나요?
어떻게 사시나요~ 대한민국에 저처럼 가슴 작은 여자들 좋아하는 남성분들 어디 없나요??
제발 제게 희망을 ..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