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배검사임돠..^^
오늘은 11월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벌써 11월이 후~ 딱~! 가버렸네요..
한주의 시작이.. 비로 시작하니.. 쪼까 거시기 하네요잉~ ㅋㅋ
오늘은 제 경험을 올려 볼까 합니다....^^
그리고 미리 말하는데.. 제가 앞으로 올릴 글들은. 사실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제 경험담 이나..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올리겠습니다.
오늘 시작할 이야기는 가위 눌림인데.. 단순 가위 눌림이 아니고.. 쪼까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그럼 오늘도.. 한번 풍~ 덩~! 빠져 봅~! 시다..^^
시간을 거슬러.. 11월 18일로 가야된다.
난 요즘 주말. 야간 알바.. 즉 편의점에서 금,토 요일.. 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다.
잡생각.. 쓰잘데기 없는 짓.. 하기 싫어..차라리 그 시간에 돈이나 벌자는 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게 정말.. 살인적인 스케쥴이 되었다.
11월 18일...의 다음주인 11월 25일 행사에 맞춰 오랜만에.. 축구하게 되었다.
난 우리과 축구 소모임의 부회장이였으므로 어쩔수 없이 다들 모이게 하고 축구를 했다.
18일 토요일 아침 9시... 알바 퇴근... 그리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2시...
난 잔디구장에 있었다.. -_-;; 그랬다.. 축구를 했던것이다.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미친듯이 축구 했다. 내가 또 축구를 너무 사랑해서..
도중에 빠진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다. 내 몸이 죽던지.. 축구가 끝나던지..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부모님은 많이 걱정하셨다.
암튼 무사히 축구를 끝내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 비몽 사몽.. 으로.. 샤워 끝내고..
잠들었다.. 얼마나 잠들었을까...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불안 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였을것이다.. 잠을 자다가 고통이 밀려와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늦었다는것을.. -_- 옹그라 드는 다리 근육은.. 그저 비명으로 응수 하는 수 밖에 없다는걸..
베게를 악! 물고 소리 쳤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악!!!!! ㅠㅠ
분명 아래층 어머님이 들으시면 곤난했다.. -_- 왜냐구욤??
아프고 힘든거 알면 부모님께서 축구 하지 말라고 협박하시기에..ㅠㅠ
어쩔수 없었다... ㅠㅠ 망할..
" ㅎㅎ 어떠냐? 아프지?? ㅋㅋ 그러길래 왜 말을 안 들어.. !!! "
언넘이 시부리는 거지? 뭐라 그러는거야?? 아 ㅅㅂ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 좀 아플꺼야... 이제 슬슬 푸러 줄까... !! "
어.. 괜찮아 졌다.. 조심해야겠다..ㅠㅠ 왼쪽 다리의 경련이 장난 아니였다..ㅠㅠ
휴~~ 좀 괜찮아 졌다.. 이제.. 이제.. 부디 아무일 없이..ㅠㅠ 잠들수 있기를..
이제 출근 시간까지 2시간 가량.. 남았을때.. 난 경련으로 인해 환청을 들은 듯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붙였다.. " 어쭈.. 그냥 자네... 우씨...!! 죽었어.."
또 한번~!! 악!!!!!!!!! ㅠㅠ ㅅㅂ~~~~~~~~~~~~~~~~~~~~~~~~~~~~~!!!
왼쪽 다리로 트위스트 치고 난리났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경련..ㅠㅠ
그 때 문뜩... 희미한 형체가 내 앞에 있다는걸 느꼈다.. 머... 지...??
그러나 일단 다리의 경련부터 풀어야 됐다..ㅠㅠ 발가락에서부터.. 허벅지 까지..
굳어 오는 경련은...ㅠㅠ 주먹으로 때리면서 감각을 되돌리고 경련을 풀었다..ㅠㅠ
" 아프지?? 아프지?? ㅋㅋ 말 좀 듣고 살았으면 괜찮을꺼 아냐.. 왜 말을 안들어.."
아 머냐구..ㅠㅠ 왜 자꾸 환청이 들리냐... 그래서 혼잣말로..
" 아놔.. 피곤해서 그런가.. 환청두 들리네..ㅅㅂ "
" 환청아냐.. 내가 말하고 있잖아 꼴통아.... 우라질 쉐끼야..."
-_- 난 정신 차렸다. 또렷히.. 그리고 두리번 두리번... 내방 천장에서 고개를 내 밀고 있는..
그 알수 없는 몸뚱아리 형체... ㅅㅂ 순간 욕했다... 그랬다.. 내 글 속에서나.. 나오던..
그 잡것이였다... ㅠㅠ
귀신 " 내가 누군지 아냐?? ㅅㅂ라마... "
나 " 내가 어째 알아..ㅠㅠ 망할.. 너 머야.. 먼데 초면에 욕하고 즤랄이야.."
귀신 " 초면?? 웃기는 녀석이네.. ㅋㅋ 초면이래.. 우캬캬캬.. ㅅㅂㅅㄲ가 .. "
나 " 욕하지마라.. 나 경련 풀리면 쥑이삔다잉.."
귀신 " ㅋㅋㅋ 그거? 내가 그러는건데? ㅋㅋ 넌 그동안 말을 안 듣고 니 멋대로 살아왔잖아..
그래서 오늘 벌 좀 받자... 오늘은 간단히 17개의 고문을 해주마...!! "
나 " 즤랄병하네... 꼴라 그런거 에 내가 넘어가랴?? ㅋㅋㅋ "
귀신 " 그러시던가... ㅋㅋㅋㅋ 시작해 볼까?? "
나 " 헛소리 말고 꺼.. 으악!!!!!!!!!!!!!!!!!!!!!!!!!!!!! 악!!!!!!!!!!!!!!!!! ㅅㅂ노마!!!!!!!!!!!!!!! "
정말 아팠다../ㅠㅠ 그만!! 하라구...........ㅠㅠ
나 " 그만하라고!!!!!! 그만.........ㅠㅠ 제발!! 아프다고!!!! "
귀신 " 나도 너때문에 아팠으니.. 너도 좀 아파봐라!!!!!!!!!!!!! "
나 "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다고 새꺄!!!!!!!!!! "
귀신 " 그렇지.. 넌 당연히 모르지..ㅅㅂ 꼴통아.. 내가 너를 23년간 지켜봐왔는데..
너만한 꼴통은 진짜 없더라...!! "
나 " 꼬... ㄹ ./. 통??? -_- 내가.. 머 어떻다규!!!1 "
귀신 " 일단... 아까 2개.. 이번에 1개... 아직 14개 남았다.. 너의 왼쪽 다리 작살내주마..."
나 " 이유나 알고 고문 받자!! ㅅㅂ 넘아...!! "
귀신 " 일단 받고... 이유 말해줄께..ㅎㅎ 오늘 한번 죽어..봐라.. 좀다가 알바 가지?? 후훗! "
으~~~~~~~~~~~~~~~~~~~~~~~~~~~~ 악!!!!!!!!!!!!
내가 알바 가는건 어케 알지?? 그리고 왜 내가 이런 고문을 당해야되는거냐규!!
정말 끔찍했다.. 온몸에 식은 땀이 흘러 이불과 베게는.. 흠뻑 젖었다..
발가락 하나하나의 느낌을 알수 있었다.. 경련!! 근육이 뭉치는게 너무 끔찍했다.
얼마나 아팠는지 난 실신 한것 같았다.. 그리고 다리가 좀 괜찮아 지고 정신 차린듯..
귀신 " 이 쉐끼.. 사람 긴장땡기게 만들때는 언제고 그 배짱 어디갔어? 하던데로 해봐~~ ! "
-_-;; 얼마나 했는지.. 한 4개 정도의 고문을 더 받고 나니... 그제서야.. 더 이상의 고통은 없었다.
귀신 " 이제 17개의 고문이 끝났다.. 진짜 마지막 경고다.. 한번 더 개기면 그때는 국물도 없다!! "
나 " ㅅㅂ경고는 무슨 경고.. 니가 뭔데.. 뭘 한번더 개겨.....!! 이 개새야..!! "
귀신 " 아직까지 입은 살아있네.. 역시.. 꼴통다워..ㅋㅋ 1차 17개 고문 겪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놈은.. 너 밖에 없지 싶다... ㅋㅋ 역시.. 대단해...
아무리 내가 관리한다지만.. 넌 너무 꼴통이야..!! "
나 " 무슨 소리 하는거야.. 내가 너의 관리를 왜 받어!!! 왜...!! 너 먼데..."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훈계인지... 먼지.. 암튼... 잡것의 말은 이러했다.
본래 인간은.. 영혼의 지배를 받는다. 누구도 그것을 알 수 없고.. 심지어...
무당.. 신내림을 받은 인가.. 영적인 능력을 가진 퇴마사 조차.. 자신의 영혼을 알아보지 못한다.
당연히 간접적으로 지배받으며 모든 행동은 영혼의 결정과 인간이 느낄수 없게..
무의식 중에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된다.
즉.. 예를 들어... 어떤 목적지로 갈때.. a,b 두가지 길이 있다면.. 영혼의 지시에 따라..
a 또는 b 의 길로 간다는것이였다. 즉! 영혼이.. a 라는 길로 가라고 메세지를 보내면..
사람은 무의식중에..a 라는 길로 간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영혼은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영혼은 보통 사람들 보호한다는것이다.
위험에 빠지지않게.. 간혹 사람들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니.. 영혼조차 어떻게 할수 없다는것이다. ㅠㅠ
즉.. 지금 자신을.. 나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영혼.. 좀 거시기하게 말하면.. 무의식의 주인이라는것이다.
그러나.. 영혼이 말하길...
" 너 같이 꼴통은 처음본다.. 내가 널 23년동안 지켜봐 온것도 모르다니.. ㅉㅉㅉ"
나에게 이러이러한 지시를 하고..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맺어주고 운명대로 살아가게..
지시를 하면... -_-;; 난 항상 중요한 순간에서.. 내 멋대로 한다는것이였다..
나 " 난 그런거 못 느꼈는데.. 난 내 맘대로 행동한적 없고.. 나름대로 생각과 현실적 판단으로.."
영혼 " 시꾸랏!! ㅅㅂ놈아.. 현실적 판단 즤랄하고 있네.. 그래서 니가 얻은게 뭐 있냐...? "
나 " 난 그런거 하나하나 어떻게 기억하냐.. 다만 불행하지 않았다는것!! "
영혼 " 찌랄뼝하고 앉아있네... 나도 참.. 늙어서 그런지..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억못하겠지만.."
이러면서 과거의 있었던 일들과 결과물.. 그리고 그 당시 영혼의 지시를 이야기 해주는것이였다.
나름대로 섬뜻하고.. 긴장 땡기게 만들었고.. 난 멍~ 하니 있었다.
나 " 그런데.. 지금 이렇게 나타난 이유는 먼데? "
영혼 " 니가 이렇게 나대고 설치니까.. 내가 제명에 못 살것 같아서.. 경고 하려고.."
나 " 너 죽은넘이 어케 또 죽어... ?? "
영혼 " 死 공간이 따로 존재한단다.. 그 속에서 영혼이 소멸 할 수 도 있거던..."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가 없었다.
나 " 그럼.. 내가 어케해야되는건데?? "
영혼 " 그냥 마음 가는데로 움직여라..!!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절대 다른 생각하지말것..."
영혼의 말을 빌리자면.. 영혼은 나에게 수 많은 메세지를 보내왔는데..
중요할때 마다 바뀌는 바람에 곤욕을 치뤘고... 나름대로 화났지만.. 내가 어렸기에 참고 있었고..
20세가 넘은 후에는.. 나를 다치게 만들려고 위험에 빠지도록 메세지를 보냈으나...
-_- 내가 다 생까고 생활 했다는것.. 그리고 한번씩 내가 몸살이나 몸이 많이 허해서..
구들장 신세를 지고 있을때 나타나면.. 내가 명이 심하게 단축되게 되어.. 나타날 수 없었다고 한다.
교통사고.. 알콜중독.. 뼈 골절.. 병원행.. 등.. 많은 음모(?)를 꾸몄던 나의 영혼은..
번번히 실패함에 따라..ㅠ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였다고 속내를 털어놨고...
오늘이.. 절대 찬스라 여기고 나타났다는것이다. ㅅㅂ 난 힘들어죽겠는데..ㅠㅠ
영혼 " 앞으로.. 니가 살아가는 동안.. 난 너의 곁에 머문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나 같은 영혼이 존재하고.. 정말 중요하고 심각한일 아닌 다음에는 존재를 인식할 수 없다.
너 같이 특별한 케이스 말고 ㅅㅂ새ㄲ야... 한번더 사고 치면.. 진짜 나도 소멸될거 각오하고..
니 박! 살! 내고 없어질테다..."
나 " 내가 뭘 어쨌다고.. 난 알아서 행동 한다니깐.. 상관하지말그라잉..."
영혼 " 넌 은근히.. 힘든 상황에서 결단력이 너무 강하고 몸의 기가 너무 쎄진다. 그래서..
니 멋대로 행동하게 된다. 언젠가 그게 큰.. 화를 불러 올테뉘.. 그전에..
마음 가라 앉히는 버릇을 만들도록 해라!! 간단히 말해서.. 니 근성이 냄비근성 좀 있다는거야.
여기서 말하는 냄비근성은.. 안 좋은게 아니라.. 좋은 쪽에서 냄비라는거지! "
나 " 후훗.. 내가 좀.. 결단력이 있지.. 추진력도 있고.. 그래서 리더쉽 A 형 이지... ㅋㅋ "
아~~~~~~~~~ 악!!!!!!!!!!!!! ㅠㅠ
바로 고문을 가하는 영혼...
영혼 " -_- 좀 띄어주니깐 또 지랄병이네.. 암튼.. 오늘은 이만하고 간다. 까불면 죽는다."
이러고 사라지는 저 호로쉐끼....
그리고 난 .. 아무일 없었던듯 다시 잠이 들었고... 10시 20분에 깨어나게 되었다.
어머니의 부름으로.. 출근 하게 되었다. 당시 그날은.. 도저히 기억이 안났으나..
한 1주일 가량 지나고 나니.. 나름대로 기억이 다 살아났다..
거 참.. 희안하죠.. 가위눌림도 이상한 가위 눌림이고.. 영혼의 지배니 머니..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망할넘의 영혼의 말에 따르면 내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는것인데.
-_- 전 느낄수 없으니... 나중에 또 나타나겠죠... 설마 죽기야하겠어요?
암튼 이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혹시나 모르니.. 영혼의 지시나 권유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저 녀석의 말에 따르면... 운명의 사고를 피하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을 수도 있으니..
운명과 팔자는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이라지만.. 그래두 좋은것만 받아 들이자구요..^^
오늘도 스크롤이 좀 빡실듯 한데.. 재미없는 글 끝까지 올려주셔서 조낸 쌩유 베리감솨..^^
이번주도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