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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히한 서울우유

박연희 |2006.11.27 10:33
조회 189 |추천 0

전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를 배달해서 먹는데..

지난달에 아침에 배달해온 우유에 이물질이 들어있어서 본사 고객센타에 전화를해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직접방문해서 우유룰 수거해 가지고가서 조사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우유를 수거하는 과정에서도 직장 생활을 하는 나는 7시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했더니 자기들 근무시간이 아니라고 난색을 표하더군요...(이점도 맘에 안드는데..) 그래서 해당대리점 사장을 통해서 우유를 수거해가지고 갔는데...5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직접 고객센타에 전화를 했더니 결과가 나왔는데도 나한테는 연락도 안하고 자기들만 알고 있더라구요 연락을 당연히 소비자한테 알려줘하는데...(이점도 무지하게 기분 나쁨..)

우유에 들어있는 이물질은 뚜껑을 닫는과정에서 생긴 뚜겅의 빨간색이 밀려서 들어갔다고 말을하더군요..그 말을 들으니 좀 안심이 되더라구요(조금 마셨거든요..) 그결과를 알기전까지 불안했는데...결과가 나오면 당연히 빨랑 알려줘여하는데 내가 직접 전화해서 알다니..정말 무성이한 고객센타 직원들....

그리고 또 결과를 알려주면서 죄송하다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시면서 미안한 마음이니까 보상차원으로 서울우유 제품울 보내준다고 하더군요...저는 됐다고 안보내주셔도 된다고 했더니..아니라고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전화를 끝었지요..

그 일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2주일후 전화가 왔더라구 서울우유 고객센타라고 지난번에 제품 가져다준다고 했으니까 가져다준다고 몇시에 가능하냐고 직장생활하는 나는 7시 이후라고 했더니  또 난색을 ...

내가 달라고 했나요??? 정말 미안하고 보상차원에서 하는 보상 맞나요??? 내가 자기들 근무시간에 맞춰서 가서 기다려야하나요??? 그러면서 대리점을 통해서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러고 2주일이 지났는데..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뻐서 전화를 했더니 죄송하다고 낼 저녁에 진으로 방문하갰다고 하더니...안오더군요...

정말 뒷처리 못하는 서울우유 사람들 팔고 보자는 심보인지...

팔고 나서 있는일은 아무도 처리안해주고...

정말 사람 우습게 만드는군요..내가 달라고 했나요????

지들이 준다고 하고는..전화만 뻔질났게하고...근무시간이 안 맞는다고...

그럼 첨부터 됐다고  알았다고 하면 기분이 이렇게 안 나쁠텐데...

정말 무성히한 서울우유 고객센타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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