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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가슴은 가까운데....

어떻하면좋... |2006.11.27 14:46
조회 448 |추천 0

머리론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자꾸만. 그사람의 전화가 기다려지고...

매일 저녁에 같이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시간만 기다려지고....

회식이나.. 기타 다른 일이 생겨 제시간에 로긴 못하는 날이 와도.. 어떻게해서든...

그사람 보러 가려하고....  막상 갔다가 그사람 없으면 섭섭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내가 나가면 들어 오지 않을까 ?란 생각에 제대로 자리도 못뜨고... 짠~하고 그사람 아뒤가

보이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고... 전화벨소리라도 울리면 그사람이 아닐까? 하고 기대하게되고..

아니면 실망하고.. 그사람 전화면 설레이고.... ㅠㅠ

머리론.. 그사람은 아니다 아니다.. 맘 접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군대간 남친이 있거든요.. ㅠㅠ 여름때 부터 헤어 지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군안에 있을때 헤어지잔 소리 들으면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해서 제대 하면 헤어 지자고 할생각이였거든요... 그 사이 다른남자를 만날 생각은 없었는데....

그동안 두세번의 대쉬가 있긴 했어도.. 잘 버텨 왔는데.... ㅠㅠ

제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껏 잘 버텨 오다가... 이게 무슨... ㅠㅠ

군화를 떠나 그사람에게 가도.. 행복 하지 않을꺼 같은데....

 하루에 한번.. 겜하러 들어 오기 전이나 게임 못들어 올때만 오늘은 기다리지 말고 일찍가라고..

 전화 하는 그사람.... 휴대폰 정지여서 공중전화나 친누나 핸펀 빌려서 전화 하는 그사람...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긴한데... 휴대폰 정지 아닐때는. 겜방 오면서 휴대폰 집에 놔두고 오고...

정지 아닐때에도 하루는 휴대폰 하루는 공중전화 하루는 누나 폰 이런식으로 전화 햇던 사람이거든요.

밤새 겜을 하다가 오빠가 겜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깨울 방법이 없더라구요.. 깨워서 집에 가서 자라고 보내야 하는데 깨울 방법이 없어서 안절 부절 하는 절 보면서..

ㅇ ㅏ... 내가 이사람때문에.. 맘 아파 하는구나.. 힘들어 하는구나 하고 느꼇어요... 그땐 연락처 몰랐었는데.. 그사람 싸이에 들어가서.. 막 뒤졌어요.. 연락처라도 있지 않을까... 끝내 찻긴 했는데.

이상한 여자 될까바 차마 연락 못하겠더라구요 ㅡㅡ;;(후에 연락처를 알았을때.. 그연락처는 잘못된거였지만... ) 그날 이후에... 맘이 너무 답답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제가.. 오빠 때문에 맘이 아프다고..이래선 안되는데.. 자꾸만 오빠 때문에 가슴이 운다고..

 싸이에 글을 남겼더니...

나역시 맘이 아프다고.. 널 조아 하는거 같은데.. 이답답함이 먼지 잘 모르겠다고 했던사람...

남친 있는 여자 에게 어케 할수 없는거 아니냐고 했던... 그사람인데...

외롭고 힘들고.. 지쳐서 다른 사람에게 흔들린건데... 그사람 알게 되면 될수록

제맘에 그사람의 자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외롭고 힘이 드네요...

그냥 맘 접어야 겠죠? 그사람은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 아닌거겠죠?

좋아 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 나고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난 매일 매일 휴대폰 들여다 보고 있는데.. 경상도 사람이라 무뚝뚝 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성격인건지... 그사람 너무 무심해요...

말로만 좋아 한다.. 저땜에 맘이 아프다...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게임 하러 안들어 가야지.. 그사람 전화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는데..

퇴근 하고 겜방앞을 지날때면.. 정신 차리고 보면 로그인 하고 있네요....

늘 그시간만 되면.. 그사람 기다려 지는게.. 사랑도 습관인가바요....

사는곳도 멀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할텐데.. 힘든길이 뻔히 보이는 이사랑을.. 가야 할지...

사귀게 되면 연락 안된다고 자주 안한다고 매번 싸울꺼 같고.. 멀어서 자주 못보니까... 것두 그렇고....

그사람 절 조아 하긴 하는걸까요?

늘 이야기 하면서 장난 삼아.. 전 서울쪽이고 오빠는 경상도 쪽인데요.. 제가 그쪽으로 갈일있어서 가게되면 나 만나 줄꺼야? 했더뉘 당연한거 아니냐고.. 바로 보러 간다고... 그랫었는데..

그 근처로 제가 갈일이 생겨서 그전날 물었어요... 나보러 올꺼냐고.. 그랬더니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겜하면서 밤샛는데. 출근 한다고 ... 하더라구요.. 그래서 피곤하다고 못오는거 아니냐고..

온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담날 아는 언니 만나서 기다리고 있는데.. 못오겠다고 하더군요...;;

나 만나러 오면 밤새야 하는데 담날 출근이 걱정이라고... 전날도 밤샛는데.. 그럴만도 하죠..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 ... 전날 내가 물었을때.. 퇴근하고 몸상태 바서.~ 가던지 할께 라고만 했어도

그렇게 섭하진 않았을텐데... 그날.. 더 서운 했던건... 피곤하다던 사람이 새벽 세시까지 겜하다 집에 들어 가더군요 ㅡㅡ;;

이사람 정말 아닌데.. 어떻게 하면 제맘 접을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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