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어이없음입니다.
저 작년 5월 결혼해 혼자되신 시모 모시구 삽니다.
작년 11월초 계류유산으로 수술하구 .. 거의 1년만에 가진아이..
다시 10월 31일날 계류유산으로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구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물어보니 수술하면 강제로 태아를 꺼내는것이기 때문에..
자궁이 다른 사람하구 약간틀려진다구 하더군요..
정상을 사선인데..좀 휜다구 해야하나요..
그래서 허리가 아픈거라 하더군요..다시 임신하기 전까진 아프다구요..
좀 조심하라구요..
그래서 11월 초에 병원에서 한 얘기 고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신랑이들어오기전..하시는 말씀이 참 얼척이 없습니다.
자기는 그런얘기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그럼 유산하구 아이 못갔는 사람들은 평생 그래야 하냐구요..
유산 3,4번 하는 사람두 있는데 그런사람은 어떻게 하냐구요..
그럼서 신랑오니 암소리 없이 걍 방으로 들어갑니다.
기가 막힙니다.
자기 딸이래두 그런소릴 할런지.. 참 기막힙니다.
진짜 요즘은 분가하고 싶은마음이 하늘을 찌릅니다.
두번이나 유산한것두 꼭 가치 살아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안그래두 우울하구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데..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