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올렸던,, 글에다가, 조금더 덧붙여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여자친구랑 사귄지 145일이 되는 18살 커플입니다...
여친이 허리 수술한다고해서,,, 수술하기전날 커플링 마춰주려고,,,, 알바뛰고 식비도 띵까고,,,
별짓다해서,,,28만원 링을 샀습니다... 수술잘하라고 사줬죠,,, 빼빼로 데이전날,,,,휴,,,
여자친구가 입원한날부터 계속 간호하고,, 학교갔다오면... 친구들하고 약속잡혀도,,,
여자친구 간호하러 계속갔습니다... 뭐,,,,, 택시비는 물론,, 시간도,,,, 수행평가도 못했쬬ㅣ;;;
간호하러 갔어도 기분만 상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니 아버님께서 교재 하는것을 반대하셧지만,, 입원하고 나니 병원 간호하러 오라고,,
하시던데;; 계속갔습니다... 여자친구 마지막날에;;; 너무 졸려서,,, 잠깐 눈좀 붙이려고 누우는 순간,,
여친 부모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전 못봤죠;;;그런데;; 말로 제 발을 툭! 차시면서,, 자냐? 하시는데;;
기분이 너무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봐야겠다고 집에 시간 늦었다고 갔죠,,,
평소에 11~12시에 가던애가,, 갑자기;; 9시 20분정도에 집에 간다니,,, 좀 의아해 하시는데;;;;
그냥 그렇게 지나갔지만,,,,, 2틀동안 여친이 연락이없네요;;; 서로 잘,,, 싸우면 말을 않해서,,
그런데;;; 사귄지.... 145일째 되는날,,,, 여친이 보자네요,,,,
만났는데;;;;; 여친왈,,, "내가 너 너무 힘들게하지? 미안해;;;" 나, "겐찮아.. 아니야"
여친왈,," 우리 헤어져,," 나, "어??"
그렇게 몇마디 하다가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데;;;
친구로 지내기엔;; 제 마음이 너무 멀리와버려서,,,, 그럴수가 없어요,,,
다음날,,,,,,바로,, 오늘!!! 여자친구 !아니;;; 헤어졌으니깐,, 전 여자친구, 아버님 생신;;; 케익 사들고,,,
집에 찾아갔죠,,, 전 여자친구한테;;; 이게 마지막으로 얼굴 보는거라고,,,
더 연락하고 친구로 지내면 나 마음 못잡는다고,,, 여자친구,, 막 울더라고요??
이럴라고 헤어지자고 한거 아니라고,,,,
그런데;;; 전 이해가 안되요,,, 헤어지자고할때;; 내눈 보고 똑바로 말하라고했더니;;;
머뭇거리다가;; 쳐다보면서,, 헤어져 그러는거에요;;;; 정말,,,
그래서,, 오늘 말 다하고,, 이제 안보려고요,,,, 연락끊고요,,, 추잡한건 잘 알지만,,,
폰도,, 없앴다고 했는데;; 번호 바꿀꺼고,,, 싸이도,, 친츄 빼고,,,,만나도 그냥 못본체 지나가려구요,,
전,, 여자친구 너무 좋은데;;; 서로를 힘들게해서,, 그런거라는데;; 이해가 되질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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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시 이야기를 해봤는데;;;; 여친왈,"고3이잖아,,," 나."고3끝나고 다시 만날꺼야? 자신있어?"
여친왈. "그때 까지 너 안변하면...." 나. "나한테 여잔 너밖에 없다고 했잖아!!"
여친왈. " 그런건,, 고2끝나고 이야기하자;;;; 지금은 그냥 친구... 고3끝나고 진짜 연인처럼.."
그런데;; 여자친구가 고3 끝나고도 다시 저랑 사귈까요..???
저는 정말,, 여자친구 하나만 바라봤는데;; 모든걸 다 걸고,, 지켜왓는데;;;
너무 허무하게 헤어지게 되는거 같아서,,,, 제가 원하는 사랑은 이게 아니거든요,,,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래서 지금은 사귀긴 사귀는데;;그냥 친구 같이 사귀고,,
고3끝나고 진짜 연인처럼 지내자는데;;;; 솔직히,,, 여친이 고3졸업하고나면,, 싫다고할까봐서,,,,
전 정말 아닌데;;;;정말,,,, 제 여자친구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하죠,,???
1년만 참으면 된다고들 하는데;;;; 그러질 못하겠어요...ㅠㅠ 꾹,,,!! 1년 참는다고해도,,
1년후엔 여자친구가 절 버릴거 같기도하고,,,
여자친구는,, 안버린다고,, 니 마음만 안변하면 그럴일 없다고 하는데;;ㅠㅠ
여자친구는 인문계고,,, 저는 운동준비생이였는데;; 아버님 반대로 운동학교에못가고,,, 실업계갔거든요,,,
그래서 대학은 여자친구는 좋은대학 간다고치고,,, 저는 대학가도,, 운동대학교나,,, 경찰학과나,,
그런데밖에 못가잖아요,,,, 아니면,,, 가는둥 마는둥 하는 대학교에;;;
그럼 여친이 뻔하죠,,, 좋은놈들 놔두고,, 저 만날일 없잖아요,,,ㅠㅠ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마음잡고,,,, 공부하고 여친만 바라보는데;;;; 여친이 그런말을해서,,,,, 다시 좀 많이 흔들리네요;;ㅠ
정말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정말 사랑한다면,, 그런말 할수 없잖아요,,,,
고3되니깐 좀 소홀해져도 참아주라고 이런말만하면 되지;;; 왜 헤어지자고했는지;;;
지금 다시 편한 친구처럼 사귀고는 있지만,,,, 그냥 친구로 지낼듯한 여자친구의 분위기;;;ㅠㅠ
어떻ㄱㅔ하죠??그냥,, 여친이 말한데로... 놔둘까요?... 님들,,,어떻게 해야되죠??
좀 조언좀해주세요,,,, 악플말고,,,, 좋은말로좀요,,,,ㅠ 전,,,
정말 제 여자친구 잃고싶지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