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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그녀에게 고백??해볼려구하는데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버스.. |2006.11.28 15:41
조회 281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쓰려니 쑥쓰럽기도하고..^^;;

두서없이 적어볼게요 .. 저는 22살을 바라보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연애않해본지가 ....;;;;; 기억도 사라질려구하네여 너무 오래되서;;; 한 1년 반정도-0-;;

여튼 한 한달전쯤일까요 .. 그때부터 갑자기 아침출근길에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괜찮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거 있자나여 .. 이쁘지도 않고 그렇게 특이한것도 없는데..

왠지 끌린다는;; 하하;; 신기하게도 그런감정들이 생긴이후로 매일같이

버스에서 만났습니다.. 아니 매일 그녀가 버스에서 탄거죠 제가 타는

버스정류장에서 두정거장 가면 타시더군여 .. 그렇게 매일 타는 그녀에게

번호도 한번 얻어볼까도 해봤지만 용기가 나질않았습니다 .. ㅠㅠ

그러던와중 제가 일이 많아져 아침에 좀 일찍 일을 나가야되씀니다 몇일간만..

그렇게 하다보니 그녀를 볼수없었고 않본지 한 2주가량 되씀니다.. ㅠ

그래서 전 다짐을 하고 '이번에 만나면 번호를 얻어내자' 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만나게되었는데 이게왠일-0- ;;

버스에는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ㅠㅠ 뒷문으로도타고 앞문으로도타고

그녀에게 다가갈수가없었습니다.. 정말 전 버스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걸

처음 봤습니다 ㅠㅠ .. 하필오늘..  덕분에 오늘도 실패 ㅠㅠ ;;

주위여자친구들한테 물어봤습니다 '버스에서 번호얻어내는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번호따랍니다 골키퍼있다고 골않드러가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오늘 버스에

사람이 없었다고해도 제가 번호를 얻어낼수있었을지..는? 조금 의문이에여 ..^^;;;

연애사업을 너무 오래않하다보니 누구를 좋아할때 그맘을 잊고있었는데

버스에 그녀를 보니 어디선모르게 새록새록 그맘들이 되살아나는느낌이 드네요

여성분들 혹시라도 이글보신다면.. 어떻신지? 뭐 남자가 번호따는거..

이상해보이지는 않는지 .. 여러 리플 기대하겠습니다.. ^^;;

물론 저는 그녀가 남자친구가 없기를 바라는 맘으로;; ㅎㅎ; 특히 여성분들..;

리플많이 달아주세여 대신 악플은 조금;;; 맘이 아플거 같네여 제 맘속에 새록새록

피어나는 맘을 너무 꺽지는 말아주셔여 ㅠㅠ  그리구.. 그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놓치고 싶지 않네요...^^ 그럼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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